2025년 4월 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조화로운 한 팀 우리 몸에는 엄청난 수의
세포소기관이 존재한다. 세포가 작은 태양계라고
상상해보자. 태양(세포 핵)을 중심으로 행성(그 밖의
세포소기관)이 주변을 돌고 있는 독립적인 시스템이라고
상상해 보라. 태양과 행성들이 조화롭게 한 팀을
이루고 있다. 이 시스템의 모든 구성원은
끊임없이 소통하고 교류한다.


- 에릭 프랭클린의 《세포 혁명》 중에서 -


* 그래서 옛 선인들은
인체를 소우주라고 명명했습니다.
태양계의 행성뿐만 아니라 북극성, 북두칠성과
인체가 상응하고 있으며, 한 해의 절기와 하루의 시각도
내장 기관의 순환과 밀접한 관계에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물며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일하는 직업 공간은
우주보다 더 섬세한 소통과 교류가
조화롭게 이뤄져야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태초먹거리 7기, 아임해피 캠프 조송희 사진 모음 -
태초먹거리 8기, 황금변 캠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명상지도자 백기환입니다.

봄기운 가득한 화창한 봄날, 옹달샘에서
태초먹거리 7기<암해피, 아임해피(I’m happy) 캠프>가
열렸습니다. 2박 3일 과정을 조송희님의 사진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이계호 교수의 특강,
태초먹거리 학교의 건강 음식 원리와
옹달샘 음식연구소의 노하우가 결합된 태초밥상,
옹달샘의 힐링 명상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며
그동안 쌓인 깊은 피로를 풀어내는 쉼과
다시 새로운 충만함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 한 사람들과
서로를 위로하고 공감하며,
나에게  주어진 고통의 의미를 담담히
살펴보며 고통 너머의 의미와 새 희망을 가슴을 품고
돌아갈 수 있었던, 누군가에게는
축복 같은 변화의 시작이기도 했습니다.  

함께 한 아침편지가족들의
몸과 마음이 열리고, 그 속에서 흘러나가는
사랑과 감사, 화해와 용서의 기운은
옹달샘 샘물처럼 세상을 향해 멀리까지
흘러가리라 믿습니다.  

먼 길 마다않고 와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과
전국 각지를 다니며 사명감으로
건강을 전하고 있는 이계호 교수님
그리고 옹달샘을 빛나는 곳으로 만들어가는
아침지기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캠프 전과정을 함께 하며
암해피 캠프 참여자들의 면면과 치유의 과정을
혼을 담은 시선으로 남겨주신 조송희님께도
감사함을 전하며,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과
감동의 순간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댓글로 응원과 기도의 마음을
많이들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는 5월에는 황금변캠프(1박2일 )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5월에 오셔서
건강한 음식과 특강과 명상이 함께하는
나를 위한 선물 같은 시간으로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 핵심 프로그램
- 강의 1 (태초 먹거리 소개 & 물, 장건강 발효음식)
- 강의 2 (소금 & QnA)
- 시연 및 실습 (현미폭포수, 태초셰이크, 태초양배추김치, 태초물김치)
- 태초 밥상 (3 끼니) 체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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