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하게 나갈 수 있도록
이제는
우리도 과감해야 합니다.
남이 하지 않는 연구를 먼저 치고 나갈 수 있게
실패하더라도 그런 연구를 뒷받침해 줘야 하는
시대가 된 겁니다. 대한민국의 연구비 상황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 최재천의 《양심》 중에서 -
* 과학, 의학, 공학 등
수많은 분야의 연구는 미래를 준비하는데
더없이 중요합니다. 당장 현실에 성과가 드러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중단할 수 없는 것이 기초연구이기도 합니다.
젊은 청년 연구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치고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줘야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우리도 과감해야 합니다.
남이 하지 않는 연구를 먼저 치고 나갈 수 있게
실패하더라도 그런 연구를 뒷받침해 줘야 하는
시대가 된 겁니다. 대한민국의 연구비 상황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 최재천의 《양심》 중에서 -
* 과학, 의학, 공학 등
수많은 분야의 연구는 미래를 준비하는데
더없이 중요합니다. 당장 현실에 성과가 드러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중단할 수 없는 것이 기초연구이기도 합니다.
젊은 청년 연구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치고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줘야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아침편지문화재단 '청년미래기금' 1호 전달식 -
박재일 회장의 '예술경영' 현장 방문 사진 모음

오늘 매우 특별하고
따뜻한 소식 하나를 전해드립니다.
지난 2월 아오모리 온천 명상여행을 함께
다녀왔던 (주)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박재일 회장님께서
아침편지문화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해 주신 것입니다.
오랜 아침편지 가족이신
박재일 회장님은 아침편지문화재단이 설립될 때는
'설립회원'으로, 깊은산속 옹달샘이 건립될 때는
'1호 건축회원'으로 참여해 주신 분이십니다.
아침편지가 진행하는 명상여행에도
다수 참여하셨습니다. 2008년 인도여행을 시작으로
2010, 2014년, 올해 2025년 아오모리 명상치유 여행까지
자녀들과 또 부부로 3번째 참여하신 귀한 인연이신데
특히 올해 여행 마지막 날 마음 나누기 시간에
아침편지문화재단에 1억을 흔쾌히
기부하겠노라 선언해 주셨습니다.
'예술경영', '행복경영''이라는 경영 마인드와
'우리의 제품은 명품 예술품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원들의 행복과 복지를 함께 만들며, 알토란같이 성장한
기업 현장을 직접 보게 되어 많은 감동과 영감을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방문 사진 모음은
아래 버튼을 누르면 보실 수 있습니다.)
박재일 회장님이 기부해 주신 1억 원은
아침편지문화재단이 오랫동안 꿈꾸어왔던 '청년미래기금'의
마중물로 삼아, 우리 사회의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 교육과
힐링을 위해 귀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그 첫 문을 여는 의미를 담아
청년들을 위한 '빛나는 힐링 청년 무료 캠프'를
곧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변에 실의에 빠졌거나
지치고 힘든, 그러나 숨은 보석처럼 빛나는 청년들이
새 기운을 얻어 다시 도전하는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많이 알려주시고 추천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식 모집 밑글은 따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마중물이 되어 주신 박재일 회장님께
더없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1호 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뜻있는 분들의 참여가 아름다운 릴레이처럼
줄지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박재일 회장의 '예술경영' 현장 방문 사진모음'링컨학교 가족스테이' 신청하기옹달샘 '선무도 스테이' 신청하기북적북적 북스테이 '심리치유편2' 신청하기'2025 얌나야 코카서스3국 명상순례여행' 참여하기
박재일 회장의 '예술경영' 현장 방문 사진 모음

오늘 매우 특별하고
따뜻한 소식 하나를 전해드립니다.
지난 2월 아오모리 온천 명상여행을 함께
다녀왔던 (주)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박재일 회장님께서
아침편지문화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해 주신 것입니다.
오랜 아침편지 가족이신
박재일 회장님은 아침편지문화재단이 설립될 때는
'설립회원'으로, 깊은산속 옹달샘이 건립될 때는
'1호 건축회원'으로 참여해 주신 분이십니다.
아침편지가 진행하는 명상여행에도
다수 참여하셨습니다. 2008년 인도여행을 시작으로
2010, 2014년, 올해 2025년 아오모리 명상치유 여행까지
자녀들과 또 부부로 3번째 참여하신 귀한 인연이신데
특히 올해 여행 마지막 날 마음 나누기 시간에
아침편지문화재단에 1억을 흔쾌히
기부하겠노라 선언해 주셨습니다.
'예술경영', '행복경영''이라는 경영 마인드와
'우리의 제품은 명품 예술품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원들의 행복과 복지를 함께 만들며, 알토란같이 성장한
기업 현장을 직접 보게 되어 많은 감동과 영감을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방문 사진 모음은
아래 버튼을 누르면 보실 수 있습니다.)
박재일 회장님이 기부해 주신 1억 원은
아침편지문화재단이 오랫동안 꿈꾸어왔던 '청년미래기금'의
마중물로 삼아, 우리 사회의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 교육과
힐링을 위해 귀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그 첫 문을 여는 의미를 담아
청년들을 위한 '빛나는 힐링 청년 무료 캠프'를
곧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변에 실의에 빠졌거나
지치고 힘든, 그러나 숨은 보석처럼 빛나는 청년들이
새 기운을 얻어 다시 도전하는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많이 알려주시고 추천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식 모집 밑글은 따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마중물이 되어 주신 박재일 회장님께
더없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1호 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뜻있는 분들의 참여가 아름다운 릴레이처럼
줄지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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