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로 보는 아침편지
태그로 만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태그로 만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그날 아침,
나는 2년여 만에 처음으로
에리카의 죽음으로 생긴 마음의 골이
메워지고 치유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건 정말이지 놀라운 경험이었다. 그들은
말 한마디 건네지 않았다. 오로지 노래하고
나를 위한 기도가 전부였다. 내가 느낀
위로와 안도감은 믿기 힘들 만큼
놀라웠다.
-딕슨 치반다의《마음을 들어주는 벤치》중에서-
* 때로는 위로의 말보다
더 큰 위로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가만히 등을 쓸어주는 손길, 말없이 함께 울어주는 것,
그저 같이 앉아 있는 것, 그리고 나지막이 노래하고
기도해 주는 것 등입니다. 멀리서라도 위로의
노래를 보내고 기도를 보내면, 정말이지
기적과도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느낌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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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우
2026.10.20 06:11
조태현
2026.10.20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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