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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일 오늘의 아침편지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문해력의 기저에는 '듣기'가 있더라고요.
집중해서 듣고 이해할 줄 알아야 단어에 대한
개념이 잡히고, 문자의 형태로 눈앞에 있을 때 읽고
이해하는 게 가능하니까요. 예전에는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 안에서 자연스럽게 말하기와 듣기가 이루어졌지만,
요즘은 엄마로 대표되는 한 사람이 양육을 전담하고
그나마도 미디어 기기 때문에 양육자와 아이의 상호작용이
굉장히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의
언어 환경이 너무 척박해졌고, 듣고
체득하는 단어 자체가
너무 적어졌어요.


- 윤인숙의 《말을 바꾸니 일터가 달라졌다》 중에서 -


* 아이의 말과 글은
결국 '듣는 힘'에서 시작됩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이해하는 시간이
쌓일 때, 마음속 언어도 함께 자라납니다. 그런 점에서
양육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이와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잠시만이라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 주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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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흠

2026.04.02 01:24

듣기가 만드는 문해력의 토대 나는 손자를 볼 때마다,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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