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은 독자들이 보내는 아침편지로 꾸며집니다.
실명으로 쓴 글에 한해,그리고 아침편지의 형식을 지켜 쓴 글에 한해 선정됩니다.
아침편지 가족으로 등록된 분만 쓸 수 있으며, 아침편지를 받아보시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편지를 읽고 많은 분들이 축하와 격려, 감사와 느낌 한마디를 보내드릴 것입니다.
-
- 비교
- 내가 가지지 못했다고 그것만을 바라보지 말게 하소서
- 한창주 2024.11.15
-
- 기적
- 살아감은 늘 기적을 품는 일
- 한창주 2024.11.15
-
- 사랑
- 좋지 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 주는 것이 사랑이다.('사랑에 답함')
- 한창주 2024.11.15
-
- 말
- 때로는 내가 아플 때나 기쁠 때 옆에서 힘이 되어 주는 너의 자상한 말 한마디('미소')
- 한창주 2024.11.15
-
- 감사
- 당연한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오직 감사할 일들만 가득할 뿐이다.
- 한창주 2024.11.08
-
- 침묵
- 침묵은 소리들이 모여사는 집이다.
- 한창주 2024.11.08
-
- 죽
- 죽 먹으러 오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순한 거 같아 초식동물들 같아( '초식동물 ')
- 한창주 2024.11.08
-
- 사진
- 가족사진은 황홀하네, 네가 서 있고, 그 옆에 네가 또 서 있고, 그 옆에 네가 또 서 있는('가족사진')
- 한창주 2024.11.08
-
- 희망
- 게으른 자는 불평을 말하고 부지런한 자는 희망을 말한다.
- 한창주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