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괴팍한 노인네가 안되려면 벤은 불안함 없이 나이 들었다.
나는 그로부터 노년의 시작에 대한 그 어떤
하소연과 불평도 발견하지 못한다. 그는 절대
괴팍한 노인네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나이 들수록
더 차분해졌다. 1771년 여름 프랭클린은 여동생 제인에게
편지를 썼다. 그는 자신이 수많은 악의를 목격했고
"인류가 서로에게 악마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다.
"나는 내가 알게 된 이 세상을
꽤 좋아하는 듯하구나."


- 에릭 와이너의 《프랭클린 익스프레스》 중에서 -


* 나무는 껍질 속에다 나이를 새기고
사람은 얼굴에 나이를 새깁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얼굴이 더 편안하고 부드러워져야 할 텐데, 과연 그런지
거울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거울 속 내 얼굴이
행여라도 괴팍스러워 보이지 않도록 슬며시
미소를 지어봅니다. 세상에는 더러 악의가
판을 치지만 또 다른 세상에서는
선의가 반짝거려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 하는 '통증잡는 워크숍(3기)' -
재활과 통증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은 자가치유법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요가 지도자이자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유하연입니다.

꽃들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계절 4월
어느덧 새로운 봄이 찾아왔습니다.
따뜻한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아보며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재활·통증 치유 전문가 신원범 교수님의 30년간 연구하고
실천해 온 자가 치유법과 회복하는 실전 노하우를 배우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교수님의 제자반이 함께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실습을 도와드리며, 보다 깊이 있는 치유의 시간을 만들어드립니다.
전문가분들의 따뜻한 손길에 담긴
특별한 치유와 변화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하루하루 쌓여가는 피로는 물론,
통증의 근본 원인을 쉽고
단순한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회복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몸의 균형을 바로잡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되찾는
실습 과정을 통해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깊은 힐링과 회복의 시간을 소중한 나에게
선물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만성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힘든 분
- 병원을 다녀도 호전되지 않는 몸의 불편함을 느끼는 분
-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분
-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고 싶은 분

우리 몸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이 풀리면 마음이 풀리고, 마음이 풀리면 삶이 풀린다."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가득 채우며 새로운 봄을 맞이해 보세요.

*핵심 프로그램 안내
- 자연치유 수기요법(발, 다리, 무릎, 하체)
- 목, 어깨, 허리, 통증과 치유법
- 두개천골요법(CST)의 활용 자연치유법
- 만성질환 자가치유법
- 자가치유 활용법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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