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흉금 없는 말벗 이제부터라도
자기의 솔직한 감정, 특히
부정적인 감정일지라도 마주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감정을 털어놓고, 수용 받는 경험을 쌓는 겁니다.
주변에 마땅한 상대가 없다면 감정 일기나
평소 좋아하시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해 보기를
권합니다.


- 정우열의 《나는 왜 내 편이 되지 못할까》 중에서 -


* 언제든 무슨 말이든
흉금 없이 털어놓을 수 있는 말벗,
그런 말벗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행복합니다.
그조차 어렵다면 자기 자신을 스스로 내면의
말벗으로 삼는 게 좋습니다. 일기를 쓰고,
시도 쓰고, 노래도 하면서 외로움과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글도 외로울수록 잘 써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등을 밀어주는 사람 -
깊은산속 옹달샘의 2025년 대국민 치유 프로젝트!
'선(先),선(善) 결제' 치유나눔 프로젝트 3월11부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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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힘든 분 누구든 신청 및 추천해 주세요
33명까지 무료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침편지&옹달샘 대표 고창영입니다.

등을 밀어준 사람

아유..
아우.......

어떤 위로의 말도 찾지 못하고
그저 아유.. 아우~~~
소리만 내 본적 있으시지요.

지금 내가
또는 가까운 주위의 누군가가
깊은 좌절과 슬픔에 힘들어 하는 분이 있으신지 주위를 살펴주세요.

깊은산속 옹달샘의 2025년 대국민 치유 나눔 프로젝트!
'선(先),선(善)결제' 『등을 밀어주는 사람』 3월1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3월11일 아침편지 밑글 전문을 다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다시보기를 이용해주세요.

▶3월11일 아침편지 밑글 전문(링크)

마음은 있으나 어찌 도울지 몰라 발 동동 구르셨다면
암흑의 순간에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저희가 모시겠습니다.

이 아름다운 시작을 위해.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님께서
33분의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위해
'천만원(10,000,000원)'을 선결제 해주셨습니다.

내가 먼저 선(先)!
누구보다 착한 마음으로 선(善)!
태양처럼 따뜻한 나눔 선(해)!
치유가 필요한 분들을 찾아 선(選)!
마음을 고요히 하며 선(禪)!

'선결제'라는 말이 왜 이렇게 따뜻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무너질 듯 주저앉은 누군가의 등을 밀어주는 일
깊은산속 옹달샘이 다시 하겠습니다.

아래 일정 및 내용을 참고하셔서
본인 혹은 주변에 응원과 치유를 해드리고 싶은 분을
추천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선선결제 치유나눔 프로젝트 참여&추천하기
옹달샘 '띵샤 스테이' 신청하기
북적북적 북스테이 '심리치유편2' 신청하기
가족과 함께 하는 '링컨학교 스테이' 신청하기
'2025 얌나야 코카서스3국 명상순례여행'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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