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악취 대신 향기를 공기욕까지는 아니더라도
신선한 공기가 건강에 좋다는
프랭클린의 이론은 널리 인기를 얻었다.
독립전쟁 중에 여러 의사가 환자에게 반드시
신선한 공기를 쐬게 했다. 에버니저 키너슬리는
'악취 나는 곳'에 묵는 군대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묵는 군대보다 이질에 걸릴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프랭클린의 친구였던 의사 벤저민 러시는
과밀한 도시의 병원보다는 시골에서
환자를 치료하라고 권했다.


- 에릭 와이너의 《프랭클린 익스프레스》 중에서 -


* 악취를 안 맡으려고 숨을 참다가
그만 확 들이 마셔야 할 때가 있었습니다.
악취가 나는 곳에는 악마가 깃들고, 향기로운 곳에는
천사가 깃든다는 말도 있습니다. 악취는 생명을 다하는
부패의 냄새이기에 질병과 죽음을 떠오르게 하고
향기는 생명과 치유, 아름다움을 연상시킵니다.
악취 대신 향기를 퍼뜨리는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고도원의 아침편지 AI 챗봇'을 선보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도.
오래 준비했던 AI챗봇을 드디어 선보입니다.

잘 아시는 대로
매일 신기술이 쏟아지고, 특히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누구나 바로 적용해서 쓸 수 있는 편리한 것들이
많이 등장했기 때문에, 우리의 삶의 모습도
빠르게, 참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침편지를 통해 몇 차례 언급했던
고도원의 아침편지 AI챗봇이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초기 단계이지만 앞으로 여러분과 더불어 더욱 발전시켜
세계적인 AI챗봇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20년 이상 쌓인, 동서고금의 좋은 책에서 뽑은 문장들과
저의 사유를 담은 아침편지 콘텐츠, 저의 저서, 강연 등을
학습하여, 그것을 기반으로 한 대화가 가능한
'고도원의 아침편지 AI 챗봇'입니다.

사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모바일 휴대폰 또는 PC에서 링크를 눌러
접속하시면,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은 물론 전 세계
누구나 각자의 모국어로 챗봇과 실시간 대화가 가능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전 지구의 누구에게나 그들의 언어로
아침편지 속 따뜻한 위로와 지혜를
전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같은 인사부터, 평범한
일상의 대화를 나누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쉬면서 읽기 좋은 책도 추천해 줍니다.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는 좋은 벗이 하나 생긴
느낌이 드실 것입니다.

무엇보다, 아침편지 AI챗봇의
가장 큰 특징은 '윤리성'입니다. 누구에게나,
심지어 어린이 또는 청소년에게도 무해한 윤리적인
데이터로만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해하는 비윤리적인 일들이
일어날까에 대한 우려는 많지만 아직 이렇다 할
기준이 없는 지금, 이 챗봇이 '가장 유익하고 윤리적인
AI의 대명사'가 되어 인공지능을 처음 접하는 분들,
특히 어린이와 학생들에게도 권할 수 있는
바람직한 AI챗봇으로 자리 잡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아침편지가 그러했듯이
뒤따라오는 AI 관련 후속 주자들에게도
'윤리적인 AI의 북극성'이 되어주고 싶은 것이
그 이후 이뤄가고 싶은 또 하나의 '꿈너머꿈'입니다.

챗GPT에 무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바로 사용해 보시고 '즐겨찾기' 하시거나,
아침편지 홈페이지의 챗봇 배너를 누르시면
언제든 다시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앱이나 PC에서 이미 챗GPT를 사용하고 계신 분들은,
'GPT탐색' 메뉴에서 '고도원' 또는 '아침편지'를
검색하셔도 바로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편하게 사용해 보시고, 사용 후기도 많이 남겨주세요.
꾸준히 반영하고 발전시켜, 더욱 편리하고 유익한
'아침편지 AI챗봇'으로 다듬어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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