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칸트의 누에고치 잠 칸트는 건강을 유지하는
기술에 있어서는 명인의 경지에 이르렀다.
이불로 발끝에서 어깨까지 감싸는 독특한
수면법을 개발하여 마치 침대에 누워있는
한 마리 누에고치처럼 잠들곤 했다. 그는
친구에게 종종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이렇게 기분 좋게 침대에 감싸여
있을 때면 세상에 나보다 더
건강한 사람이 또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네”.


- 필립 길버트 해머튼 《지적 생활의 즐거움》 중에서 -


* 잠은 건강의 증표입니다.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순간부터
몸의 균형이 깨지고 건강을 잃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잠자는 습관이 있지요.
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은 따뜻하게 자는 것입니다.
칸트의 '누에고치 잠'처럼, 가볍고 따뜻한 이불
속에서 단잠을 자는 것이야말로 다시없는
최고의 건강 비법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생활단식, 꽃피는 4월에 시작합니다 -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명상지도자 백기환입니다.

꽃망울 터지는
봄기운 가득한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이제 다시 기지개를 켜고 활기차게
움직일 때가 되었습니다.

비움으로 몸을 가볍게,
마음은 더 가볍고 활짝 피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인 생활단식을 4월에
새롭게 시작합니다.

옹달샘 생활단식은
곡기를 완전히 끊고 고통을 참아야 하는
단식이 아니라, 3년 이상 묵은 좋은 된장으로 만든
된장차를 마시며 체내 전해질 균형을 맞추고,
장의 온도를 높여주는 니시차, 항산화 기능으로
혈액순환을 도와 체온을 올리는 파워플러스를
마시며 진행됩니다.

비움의 시간 동안,  
내장 기관들은 깊은 휴식을 하고,
불필요한 노폐물과 찌꺼기를 태우며,
궁극적으로 세포가 젊어지는 생활단식은
'칼 안대는 수술'에 비유될 정도로
항노화와 자가 치유의 최고의 방법입니다.

옹달샘에 있는 동안
오래 경험한 스탭들의 도움으로  
누구나 쉽게 단식할 수 있으며, 마치고
돌아가서도 손쉽게 보식까지 할 수 있도록
키트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몸과 마음에 쌓인
묵은 기운을 벗어버리고
새봄처럼 싱그럽게 몸과 마음을
피워내고 싶은 분들은 이번 4월
생활단식에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몸과 마음이 무거울 땐,
먼저 한번 비워보시기 바랍니다.
비워낸 공간으로 새소리, 물소리,
바람 소리가 들어오고 다시 새 희망의
빛이 차오를 것이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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