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3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기분 좋은 피로감 배우고, 일하고, 운동하며
하루를 보내고 나면 잠자리에 들 무렵에는
피로가 몰려올 것이다. 하루를 알차게 보냈다는
증거다. 그 기분 좋은 피로감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당장 큰 진전이 보이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고
잠자리에 들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
점검해 보라.


- 다리우스 포루의 《세네카의 오늘 수업》 중에서 -


* 피로감도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지쳐 쓰러지게 만드는 피로감이 있는가 하면
기분 좋은 피로감으로 밥맛도 좋고, 꿀잠을 자게
만드는 피로감도 있습니다.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고
밤에 잠이 쏟아지는 피로감은 달콤하기까지 합니다.
간밤에 달콤한 잠을 자지 못했다면 그날 하루를
다시 돌아보아야 합니다. 더 배우고, 더 일하고,
더 운동하며 알차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자녀에게, 세상을 넓히는 경험을 선물하세요 -
꿈너머꿈 링컨 미국캠프(추가모집)

아침편지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BDS 줄리쌤입니다.

미국 동부 지역, 가장 안전하고 교육환경이 잘 조성된 지역
페어리스 힐스, 명문 사립학교에서 자녀의 유학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보세요.  



단순한 어학연수가 아닙니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 장학생과의 일대일 매칭을 통해
자녀의 시야는 넓어지고, 마음은 성장합니다.

먹는 것, 자는 것 염려 마세요.
전문 쉐프가 준비한 따뜻한 한 끼,
항상 곁에 있는 아침편지 청소년 전문가들의 세심한 돌봄,
그리고 베테랑 캠프 전문가들과 현지 학교 교사들이 직접
안전하게, 그리고 자신감을 키우며 미국을 경험합니다.

자존감이 자라고,
진로에 대한 뚜렷한 방향이 생기는 시간.
세상의 중심에서
스스로 빛날 수 있는 나를 발견하는 여정.

BDS 링컨캠프 – 단 2자리 남았습니다.
올여름, 우리 아이의 마음에
넓은 세상과 뜨거운 꿈을 심어주세요.



지금이 마지막 기회! 단 2자리!

이번 여름, 자녀에게 새로운
세상을 여는 문을 열어주는 기회를
함께 선물해보시길 바랍니다.
실전처럼 경험하는 미국 유학의 첫걸음,
BDS가 함께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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