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바로 알아차릴 수 있는가 현실에서
좋은 일이 생기더라도 관심을 두고
살펴보지 않으면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다.
실제로는 수많은 좋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더라도
말이다. 그리고 자신이 깨닫지 못한 좋은 일은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 하더라도
잠재의식에 저장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일이
생기면 바로 알아차릴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 구와나 마사노리의《긍정뇌로 리프로그래밍》중에서 -


*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그것을 알아차렸을 때 진정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은 일어났으나 그냥 지나가는
일이 되고 맙니다. 알아차렸을 때에야 비로소
의미가 되고 그것은 잠재의식에 각인이
됩니다. 늘 깨어있는 사람만
잘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아버지센터, 햇녹차와 함께하는 차(茶) 인문학 강좌  -

안녕하세요. 아버지센터
아침지기 이하림 센터장입니다.

차(茶) 한 잔을 앞에 두고,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차의 역사와
동양 철학의 깊이를 함께 음미하는 시간.
이보다 더 품격 있는 여유가 있을까요?




아버지센터의 이번 ‘차(茶) 한 잔에 담긴
동양 철학의 미학’ 강좌는, 차를 사랑하는 분,
그리고 인문학의 깊이를 더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성균관대 다도 미학 전공 김은정 교수가 안내하는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입니다.

약용으로 시작된 차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문인들의 금(琴), 기(棋), 서(書), 화(畵)와 함께 정신적
동반자로 자리 잡으며, 인간의 삶과 예술, 철학에
깊이 스며들었지요. 조금 깊이 있는 동양 철학적 관점에서,
약용에서부터 정신 음료로 변모한 차의 미학적 여정을
탐구하며, 차의 기원과 역사, 지역별 특징, 그리고
현대적 활용성까지 짚어보며, 차가 가진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해 볼 것입니다.

티 마스터가 직접 우려내 대접하는 한국과 중국의
고급 '햇녹차'를 음미하고, 편안하되, 심도 있게
품격을 높이는 사유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5월 8일(목) 오전 10시부터, 매주 목요일
4주간 진행되며, 아버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경로 우대, 다둥이 등 다양한
감면 혜택도 함께 챙겨 보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버지센터 프로그램 신청하기
옹달샘 '숲멍 하루명상' 신청하기
옹달샘 '잠깐멈춤 스테이' 신청하기
링컨학교 '미니 리더십캠프' 신청하기
'향지샘과 함께 하는 명상 ABC스테이(3기)'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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