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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力)

위대하고 위험하다

- 이지은 교수와 함께하는 혼자 그리고 같이하는 여행 -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함께하는
 개인 & 가족치료 워크샵 1단계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웰니스 담당
아침지기 이효정입니다.

새해를 맞아 고백합니다.
옹달샘에 많은 분들이 오시고,
재방문 하셔서 아주 반갑게 저에게
인사 해 주실 때 저도 너무 반가운데
기억 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저에게 '많은 사람 만나시죠?' 한 마디 건네
주시는 그 말씀이 감사한지 모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소중한 인연의
이지은 교수님도 옹달샘에 여러 번 오셨는데,
제가 기억하기 시작한 것은 2022년 온라인 북세미나로
줌에서 매주 만나면서였습니다. 외국 생활을 하시다
가족을 돌보기 위해 한국에 오셨다고 소개하셨고,
우리는 상상하기 힘든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대학병원에서 상담하시며 바쁜 중에도
자기를 돌보며 내면의 성장을 이루어
가시는 분이었습니다.

2024년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에
이지은 교수님이 참여하면서 고도원 이사장님과
순례길에서 대화들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치유 받고, 평안해지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지은 교수와 함께하는
혼자 그리고 같이하는 여행은 강의와
워크샵 형태로 2박3일 간 옹달샘에서의 휴식과
사람 살리는 식사를 하며 진행이 됩니다. 이번 여행은
혼자 참여하시며 성찰하고, 내면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과 향상을 통해 자기 본연의 힘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실 것이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시면 의사소통 방법의 이해를 통해 상호 간의
관계를 성장하는 시간을 갖게 되실 것입니다.

"저와 함께하는 모든 분이 자연스럽고,
평안하게 이 과정을 경험하고, 내면과 소통하며
자기를 찾아가길 진심으로 바래요."

이지은 교수의 바람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자연스럽고,
평안하게 경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2박3일 여행의 초대장을 보내드리니
아래 내용을 보시고 신청하여 주세요.



2025년은 다르게 살아보려 합니다.
소중한 나를 안아주고, 내면의 힘을 찾아
발걸음을 옮기는 용기! 여러분과
같이 내어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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