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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을 이긴다 나에게
역경을 이긴다는 의미는
현재를 인정하고, 역경에 당당히 맞서고
그 과정에서 무엇인가를 배우는 것. 또한
현재 속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면서, 나에게 맡겨진 운명을
사랑하는 것이다.


-유창옥의 《희망 디자이너 유창옥》 중에서 -


* 역경이 닥쳐 왔다는 건
삶이 내게 전할 것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대로 살아도 되는 것인가? 역경에 굴복해
패배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역경을 이겨내어
불굴의 승리자가 될 것인가? 무언가 깨달아야
할 것이 있어 잠시 멈추게 하는 하늘의
선물일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세바시(고도원 특강)' 영상 다시보기 -
 (강연주제 : 책을 먹어라)



안녕하세요.
옹달샘 아침지기 오유정입니다.

엊그제 방영된
'세상을 바꾸는 시간'(세바시)에서
'70대 청년 고도원'의 5번째 강연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책을 먹어라'입니다.
코로나 이후의 경험과 생각, 실천을 녹여낸 내용으로,
짧지만 강렬한 18분 동안 새로운 통찰과 영감을 전합니다.

강연을 통해 많은 분들이
깊은 감동과 영감을 받으셨는데요,
그중 한 분의 댓글을 소개합니다.

"고도원님의 세바시를 아침에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책을 읽고(먹고), 시를 쓰고,
노래를 부르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도원님!
노래와 시, 바프사진, 독서 경험 이야기로 엮으신
세바시 강연이 폭풍 감동이었습니다.
보물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고맙습니다!"

'70대 청년' 고도원님의 강연에서
삶을 바꾸는 에너지를 받아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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