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세포가 춤추고 있다고 상상하라 우리는 익숙한 패턴을 깨고
더 건강하고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지금 당장 세포가 신나게 춤을 추며 활짝 웃고
있다고 상상해보라. 더 좋은 방법은 실제로
춤추고 웃으며 몸속 세포들도
나와 똑같이 하고 있다고
상상하는 것이다.


- 에릭 프랭클린의 《세포 혁명》 중에서 -  


* 명상의 기법 중에
'심상화(心象化) 명상'이 있습니다.
마음속에 생각으로 상을 떠올려 시각화하고
그것을 현상화하는 작업은 단지 상상에 그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생각으로부터
생성되었습니다. 세포가 춤추며 웃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일상의 삶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올해 마지막, 아침편지 후원의 날 -



2024년 올해도
어느덧 12월 마지막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매달 1일 진행되는 '아침편지 후원의 날',
올해의 마지막 후원의 날입니다.

한 해 동안 애 많이 쓰셨지요.
아침편지도, 옹달샘도 올 한 해 바쁘게 뛰었습니다.
항상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음으로
양으로 후원해 주신 아침편지 가족들의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 마지막 '후원의 날'을 맞아,
그동안 참여를 미뤄 오셨다면 이번에는 꼭
참여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일년에 한 번은,
'아침편지 잘 받아보고 있다'고 표현해 주세요.

아침편지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처럼
무료로 보내지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휴식과 치유를 선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힘이 되어 주십시오.
아침편지 가족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참고로,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비영리 문화재단으로서,
기획재정부장관이 지정 고시하는 공익법인(기부금단체)으로
지정되어 후원하신 분들께 소득공제용 '지정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개인으로도,
법인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 가능합니다.

그동안 함께한 아침편지에
'후원'으로 감사와 응원을 표현하는 날!
동참해 주신다면, 서로 미소가 피어나고
힘이 불끈 솟아나는, 더욱 값지고
행복한 연말이 될 것입니다.

잘 안되시거나, 궁금하신 내용은
언제든 1644-8421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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