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테리아의 무서운 진화
일부 과학자들은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감염 때문에
2050년까지 3억 명의 인구가 목숨을 위협받고
세계 경제에 100조 달러의 부담을 안길 것이라
예상한다. 박테리아는 그저 항생제에 저항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그것을 먹잇감으로 삼는
경향까지 보인다. 어떻게 그럴까?
- 프레드 프로벤자의 《영양의 비밀》 중에서 -
* 박테리아 같은 미생물들은
인간이 생각하는 것보다 휠씬 무섭고
'지혜로운' 존재인 듯합니다. 그들은 고도의 의식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어쩌면 우리보다 한걸음 더
빨리 진화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그들을
싹 없애야 하는 적으로 간주할 것이 아니라
함께 공생해 가는 길을 모색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감염 때문에
2050년까지 3억 명의 인구가 목숨을 위협받고
세계 경제에 100조 달러의 부담을 안길 것이라
예상한다. 박테리아는 그저 항생제에 저항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그것을 먹잇감으로 삼는
경향까지 보인다. 어떻게 그럴까?
- 프레드 프로벤자의 《영양의 비밀》 중에서 -
* 박테리아 같은 미생물들은
인간이 생각하는 것보다 휠씬 무섭고
'지혜로운' 존재인 듯합니다. 그들은 고도의 의식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어쩌면 우리보다 한걸음 더
빨리 진화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그들을
싹 없애야 하는 적으로 간주할 것이 아니라
함께 공생해 가는 길을 모색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 하는 '통증잡는 워크숍(2기)' 신청 안내 -
재활과 통증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은 자가치유법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유하연입니다.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뜻깊은 치유의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대체의학, 재활치유, 통증치유,
자연치유의 전문가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합니다.
30년 동안 치유의 길을 걸어오신 노하우를 담아
이번 워크숍에서 실습하며 배우고 경험하며 회복하고
치유해가는 과정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지난 1기에
통증으로 병원을 다녀도 호전이 어려웠던 분,
아이 셋을 출산한 엄마처럼 온 몸과 마음이 힘들었던 분,
통증을 호소하며 함께 온 부부,
통증으로 앉고 서는 것이 어려웠던 분,
그 외에 혼자서도 말못하는 통증으로 오셨던 분들께서
1박 2일의 워크숍 치유를 통해서 나비처럼 날아다니는 시간이었습니다.
'몸이 풀리면 마음이 풀리고 마음이 풀리면
삶이 풀린다'는 철학을 가진 신원범 교수님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만들어진 좋은 기회를
나에게 선물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래 1기 후기를 간략하게 소개해 드립니다.
진솔한 후기를 남겨주신 참여자분들게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나의 건강까지 염려해주고 챙겨주는 친구와 함께한
프로그램에서 열정적인 교수님과 제자분들 그리고 숲속에서의
1박2일이 아쉬울 정도로 내 몸을 돌보고 지킬 방법을 배우고
익히는 귀중한 시간이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윤**]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하는 통증 잡는 워크숍'을 신청하고
유튜브를 찾아보았는데, 허리가 아파 119에 실려 왔던 분이
걸어 나가질 않나, 손이 어깨 위로 못 올라갔는데 몇 번의
수기로 올라가지 않나, 강의에 들어가면서 열정적인 교수님의
강의에 한 호흡도 흐트러지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일본에 수차례 방문하시면서 알게 된 부분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서 봉사하는 자세의 원형을 보았습니다. 혼을 담으신
'교수님의 워크숍' 강의는 가장 소중하고 귀중한
기억으로 언제까지나 남을 것입니다.
[최**]
남편의 두 차례 허리 수술 후에도 호전 없이 통증이
계속되고 있었는데 남편에게 권유했는데 망설임 없이
신청하자고 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교수님과 제자분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노하우를
전달해 주셔서 남편도 만족해하고 좋은 경험과 더불어
건강밥상과 숲속 어싱도 좋았습니다~
교수님께서 몇 분을 치유해주실 때마다 바로
호전 반응을 보이셔서 모두 손뼉을 치며
신기해한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최**]
부모님으로부터 장수 유전자를 물려받았어도
육십이 넘으니 여기저기 삐걱거립니다. 한 가지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마음을 다하시는 여러 선생님의
모습은 진정 감동이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백견이 불어일촉이라고 참여자들끼리도 그간의
치유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건강을 염려하고 토닥이는
선한 에너지로 충만한 1박 2일이었습니다.
피폐해진 몸과 마음이 정화되어 돌아왔습니다.
[서**]
쉼 그리고 힐링, 워크숍을 통해 자연과 옹달샘에
기운이 더 의미가 크고 뜻깊은 추억이며 쉼입니다^^!
다음에는 서로 힐링하고 싶은 분들과 시간 맞춰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습니다^^♡
오늘 어싱 하면서 산을 맨발로 걸어보긴 처음이라~
너무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염**]
제가 지금까지 들어본 강의 중 단연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가장 쉽게 풀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고 바로바로 기적을 보여주셨고
그냥 놀라움의 연속, 매직쇼도 아니고 가는 길이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너무
간단하고 쉽게 통증을 잡는 걸 보고 그냥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제자님들도 한 분 한 분 너무너무 대단하고 겸손하셔서
또 많은 걸 깨우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잘 활용하고 실천해 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 하는 '통증잡는 워크숍(2기)' 신청하기'청년 ESG 캠핑' 신청하기옹달샘 '숲멍 하루명상' 신청하기'하트스마일명상(기본과정)' 신청하기태초먹거리 '황금변 캠프'(4기) 신청하기
재활과 통증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은 자가치유법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유하연입니다.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뜻깊은 치유의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대체의학, 재활치유, 통증치유,
자연치유의 전문가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합니다.
30년 동안 치유의 길을 걸어오신 노하우를 담아
이번 워크숍에서 실습하며 배우고 경험하며 회복하고
치유해가는 과정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지난 1기에
통증으로 병원을 다녀도 호전이 어려웠던 분,
아이 셋을 출산한 엄마처럼 온 몸과 마음이 힘들었던 분,
통증을 호소하며 함께 온 부부,
통증으로 앉고 서는 것이 어려웠던 분,
그 외에 혼자서도 말못하는 통증으로 오셨던 분들께서
1박 2일의 워크숍 치유를 통해서 나비처럼 날아다니는 시간이었습니다.
'몸이 풀리면 마음이 풀리고 마음이 풀리면
삶이 풀린다'는 철학을 가진 신원범 교수님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만들어진 좋은 기회를
나에게 선물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래 1기 후기를 간략하게 소개해 드립니다.
진솔한 후기를 남겨주신 참여자분들게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나의 건강까지 염려해주고 챙겨주는 친구와 함께한
프로그램에서 열정적인 교수님과 제자분들 그리고 숲속에서의
1박2일이 아쉬울 정도로 내 몸을 돌보고 지킬 방법을 배우고
익히는 귀중한 시간이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윤**]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하는 통증 잡는 워크숍'을 신청하고
유튜브를 찾아보았는데, 허리가 아파 119에 실려 왔던 분이
걸어 나가질 않나, 손이 어깨 위로 못 올라갔는데 몇 번의
수기로 올라가지 않나, 강의에 들어가면서 열정적인 교수님의
강의에 한 호흡도 흐트러지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일본에 수차례 방문하시면서 알게 된 부분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서 봉사하는 자세의 원형을 보았습니다. 혼을 담으신
'교수님의 워크숍' 강의는 가장 소중하고 귀중한
기억으로 언제까지나 남을 것입니다.
[최**]
남편의 두 차례 허리 수술 후에도 호전 없이 통증이
계속되고 있었는데 남편에게 권유했는데 망설임 없이
신청하자고 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교수님과 제자분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노하우를
전달해 주셔서 남편도 만족해하고 좋은 경험과 더불어
건강밥상과 숲속 어싱도 좋았습니다~
교수님께서 몇 분을 치유해주실 때마다 바로
호전 반응을 보이셔서 모두 손뼉을 치며
신기해한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최**]
부모님으로부터 장수 유전자를 물려받았어도
육십이 넘으니 여기저기 삐걱거립니다. 한 가지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마음을 다하시는 여러 선생님의
모습은 진정 감동이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백견이 불어일촉이라고 참여자들끼리도 그간의
치유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건강을 염려하고 토닥이는
선한 에너지로 충만한 1박 2일이었습니다.
피폐해진 몸과 마음이 정화되어 돌아왔습니다.
[서**]
쉼 그리고 힐링, 워크숍을 통해 자연과 옹달샘에
기운이 더 의미가 크고 뜻깊은 추억이며 쉼입니다^^!
다음에는 서로 힐링하고 싶은 분들과 시간 맞춰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습니다^^♡
오늘 어싱 하면서 산을 맨발로 걸어보긴 처음이라~
너무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염**]
제가 지금까지 들어본 강의 중 단연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가장 쉽게 풀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고 바로바로 기적을 보여주셨고
그냥 놀라움의 연속, 매직쇼도 아니고 가는 길이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너무
간단하고 쉽게 통증을 잡는 걸 보고 그냥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제자님들도 한 분 한 분 너무너무 대단하고 겸손하셔서
또 많은 걸 깨우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잘 활용하고 실천해 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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