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저체온 여성이 늘고 있다 체온이 섭씨 0.5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5%나 낮아진다고 한다.
체온이 저하되면서 효소의 활성도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암세포는 체온이
섭씨 35도일 때 가장 활성화된다고 한다. 평균 체온
섭씨 35도인 저체온의 사람들이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 체온이 낮으면 병에 걸리기 쉬울 뿐
아니라 노화가 진행되는 속도도 빨라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 시크릿 Top secret》중에서 -


* 체온은 우리 몸의 나침판입니다.
평균 체온 36.5도에서 1도만 높아도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고, 1도만 낮아도 암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단지 여성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몸이 차가운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첫 증상은 손발이 차가워지는 것이고,
다음은 배, 특히 아랫배와 하체 쪽이 얼음장처럼 차가워
소화불량, 변비 등 만병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적당한 운동, 특히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2021년 10월20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하토마이 테라피' 심화과정(1기) 신청 안내 -



안녕하세요.
아침편지 고도원입니다.

옹달샘 치유 프로그램의 정수를
모아 만든 '하토마이 테라피' 기본과정에  
이어 드디어 오는 11월에 심화과정을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6기에 걸쳐
기본과정이 잘 진행되었고,
그간 이 과정을 수료한 80여 명의 참여자들은
'정화된 손, 치유의 손, 기적의 손'을 연마하고
몸에서 몸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교감하며
서로를 어루만져 위로하고 치유하며,
자신 안에 깃든 '신성한 힘'을 깨닫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손을 대어'(하토마이)
자기 자신을 그리고 치유가 필요한 그 누군가에게
치유를 전해주는 일이 이 시대에 얼마나 필요하고
절실한 일인지를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옹달샘을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오면서 또한 최근 하토마이를
혼신의 힘을 기울여 진행하면서 요즘 사람들이
겪고 있는 많은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고통의
중심에는 접촉 결핍이 있음을 발견합니다.

반드시 육체적인 접촉만은 아닙니다.
대화로 마음을 알아주는 것, 눈길로 서로를
깊이 바라보는 것, 마음으로 사랑과 감사를 느끼고
간직하는 것, 곁에 함께 있어 주는 것  
이 모두가 접촉이며 우리는 이런 일상의 작은
접촉을 통해 기운을 얻고 희망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고독, 소외, 관계 단절...
어쩌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크고 작게
경험하고 있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에
'하토마이 테라피'가 매우 의미 있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할 수 있겠다는 마음에 기쁨을 느낍니다.

심화과정은
기본과정의 내용을 더욱 깊이 체화하고
나아가 일상생활과 자신의 직업분야(상담, 치유,
학교, 의료기관 등)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격과정으로 가기 위한 필수과정입니다.

이번 심화과정에서는
하토마이 테라피의 궁극적 목표인
'Joyfulness(삶에서 마주하는 모든 순간에서
기쁨을 발견할 수 있는)'의 의미를 심도 있게 이해하고
하늘, 땅, 사람의 에너지를 부드러운 춤으로
연결하는 하따사 학춤의 2단계를 연마합니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아로마 오일을 찾아,
향기를 이용해 보다 깊어진 디바인코드와
디바인에너지 세션을 진행하며 하토마이 어싱,
핸즈온, 메디신 싱잉볼 테라피에 대한 심층 원리를
공부하며 원격에서 할 수 있는 치유와 그룹으로
진행하는 강력한 세션도 추가로 배울 예정입니다.

남의 몸에 손을 대는 일은
함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고도의 자기 정화와 훈련 과정, 올바른 가치관과
윤리성이 바탕에 있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동안 옹달샘에서 쌓아온 치유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3박 4일의 심화 과정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번 '심화 과정' 다음에는'기본과정'과 ''하토마이스테이',
'지도자 과정'으로 이어지며,'지도자 과정'을 이수하고
통과한 분들께는 '하토마이 테라피'를
자신의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아울러 하토마이 테라피스트들끼리 함께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도 구축해 가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치유하고 또한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치유의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하토마이 테라피'에
많은 분들의 신청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중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하토마이 테라피' 심화과정(1기) 신청하기
'청년 드림캠프' 신청하기
'비폭력대화 워크숍' 신청하기
'하트스마일명상(기본과정)' 신청하기
옹달샘 가을 숲속 여행 '북스테이'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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