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적대적인 요소
몸속의
가장 적대적인 요소들을 친하게
만들어서 서로 사랑하게끔 해야 합니다.
가장 반대되는 것들이 가장 적대적입니다.
즉, 차가운 것은 뜨거운 것, 쓴맛은 단맛, 건조한
것은 습한 것과 반대되지요. 우리 조상이신
아스클레피오스(의술의 신)께서는
반대되는 것들이 서로 사랑하며
사이좋게 지내게 했습니다.
- 플라톤의 《향연》 중에서 -
* 남극과 북극처럼
어느 곳이든 극단은 존재합니다.
그 극단은 가장 멀고 가장 적대적인 요소이지만
사실은 가장 서로를 보완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단단함 속에 부드러움이, 불과 물이,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인 5원소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사람과 세상 만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가장 적대적인 요소들을 친하게
만들어서 서로 사랑하게끔 해야 합니다.
가장 반대되는 것들이 가장 적대적입니다.
즉, 차가운 것은 뜨거운 것, 쓴맛은 단맛, 건조한
것은 습한 것과 반대되지요. 우리 조상이신
아스클레피오스(의술의 신)께서는
반대되는 것들이 서로 사랑하며
사이좋게 지내게 했습니다.
- 플라톤의 《향연》 중에서 -
* 남극과 북극처럼
어느 곳이든 극단은 존재합니다.
그 극단은 가장 멀고 가장 적대적인 요소이지만
사실은 가장 서로를 보완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단단함 속에 부드러움이, 불과 물이,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인 5원소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사람과 세상 만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BOOK積BOOK積 심리치유 '글 테라피'편 -
주제: 내 이야기 어떻게 쓸까?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지난 12월에 진행된 북적북적 심리치유편에 이어
'글 테라피'편이 진행됩니다.
올 한 해 열심히 살아온 자신을 응원해 주시고
글 테라피를 통해 2025년 새해를 밝은 마음으로
시작해 보세요.
평범하게 살아왔고, 특별한 것이 없다는
사람들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글로 담아 보면
저마다 영화 같고 소설 같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삶 속에는
기쁨으로 가득 찬 꿈같은 시간,
슬픔, 잊혔다고 생각했던 오래된 상처를 갖고
머물러 있는 '나'도 있습니다.
글로 쓰고 읽으며 나를 마주하면
그것이 바로 치유의 시작입니다.
글이 가지고 있는 치유의 힘입니다.
글 테라피란,
글로 세상과 나를 연결시키고 자신의 삶을
근원적으로 탐구하는 문학치유입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읽고(낭독), 쓰는 과정으로 심리적 안정을 찾고 내 삶의 성취감을 얻어
자존감을 키워주는 시간입니다.
또한 글 테라피는
읽기와 쓰기를 통해 마음의 비움과 소통,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감정 순화를 위한
치유명상입니다.
글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떠오르는 첫 문장,
첫 단어를 적는다면 글 테라피의 시작이 되고
세상을 새롭게 마주하는 전환점입니다.
문학치유의 많은 경험을 가지고 계신
김정묘 작가와 함께 북적북적 글 테라피 편의 주제인
'내 이야기 어떻게 쓸까?'를 통해 용기 내어 내 안의 나를
마주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여정에 함께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북적북적 글 테라피 편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작가의 시 낭송 시 치유의 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글 테라피, 문학치유에 관심 있는 분
- 자신감을 높이고자 하는 분
- 나에 대해 잘 알고 싶은 분
- 글쓰기에 관심있는 분
- 글쓰기 명상으로 스스로 위로가 필요한 분
-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걱정이 많은 분
- 시 낭송에 관심 있는 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북적북적 심리치유 '글테라피'편 신청하기'하토마이 테라피 치유 스테이' 신청하기신년 '유니웰&옹달샘 생활단식' 신청하기설날 특집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신청하기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설 선물세트 신청하기
주제: 내 이야기 어떻게 쓸까?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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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에 진행된 북적북적 심리치유편에 이어
'글 테라피'편이 진행됩니다.
올 한 해 열심히 살아온 자신을 응원해 주시고
글 테라피를 통해 2025년 새해를 밝은 마음으로
시작해 보세요.
평범하게 살아왔고, 특별한 것이 없다는
사람들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글로 담아 보면
저마다 영화 같고 소설 같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삶 속에는
기쁨으로 가득 찬 꿈같은 시간,
슬픔, 잊혔다고 생각했던 오래된 상처를 갖고
머물러 있는 '나'도 있습니다.
글로 쓰고 읽으며 나를 마주하면
그것이 바로 치유의 시작입니다.
글이 가지고 있는 치유의 힘입니다.
글 테라피란,
글로 세상과 나를 연결시키고 자신의 삶을
근원적으로 탐구하는 문학치유입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읽고(낭독), 쓰는 과정으로 심리적 안정을 찾고 내 삶의 성취감을 얻어
자존감을 키워주는 시간입니다.
또한 글 테라피는
읽기와 쓰기를 통해 마음의 비움과 소통,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감정 순화를 위한
치유명상입니다.
글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떠오르는 첫 문장,
첫 단어를 적는다면 글 테라피의 시작이 되고
세상을 새롭게 마주하는 전환점입니다.
문학치유의 많은 경험을 가지고 계신
김정묘 작가와 함께 북적북적 글 테라피 편의 주제인
'내 이야기 어떻게 쓸까?'를 통해 용기 내어 내 안의 나를
마주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여정에 함께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북적북적 글 테라피 편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작가의 시 낭송 시 치유의 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글 테라피, 문학치유에 관심 있는 분
- 자신감을 높이고자 하는 분
- 나에 대해 잘 알고 싶은 분
- 글쓰기에 관심있는 분
- 글쓰기 명상으로 스스로 위로가 필요한 분
-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걱정이 많은 분
- 시 낭송에 관심 있는 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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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6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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