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달맞이꽃 달맞이꽃은
밤에 꽃을 피우는 잡초다.
달맞이꽃은 약용으로는 '대소초'라 불리며,
'월견초'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독일어로는 '나흐트케르체Nachtkerze'인데,
이것은 '밤의 양초'라는 뜻이다.
이 이름대로 달맞이꽃은
어두운 밤일 수록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 이나가키 히데히로의 《잡초들의 전략》 중에서 -


* 밤에 피는 꽃,
달이 뜨면 더 선명하고 아름다운 꽃,
캄캄한 어둠을 배경으로 피어난 달맞이꽃의
노랑은 그 자체로 호롱불이고 반딧불입니다.
해를 바라보듯 피어나 해바라기인 것처럼
달을 맞이하듯 피어나 달맞이꽃인 것인가.
달빛이 총총총 다가오는 듯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태초먹거리 6기, 7기 '얼리버드' 신청 안내 -
 이계호 교수님과 함께 하는 장 건강, 식습관 프로젝트
 태초먹거리 6기 황금변 캠프, 7기 I'M 해피 캠프 얼리버드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명상 지도자 백기환입니다.

힘차게 밝은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맘때면 늘 그렇듯 마음을 가다듬고 더욱 새로워진 마음으로
계획한 바 잘 실천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올해도 '태초먹거리 캠프'는
옹달샘에서 꾸준히 진행됩니다.
'참 귀한 인연'으로 만난 이계호 교수님을
중심으로 '태초먹거리'의 중요성을 여러분과
함께 옹달샘에서 나눌 수 있어 기쁘고 보람을 느낍니다.

그동안 여러 방송 매체에 출연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세상에 전파해온 '태초먹거리'의 중요성을 이 교수님도
옹달샘에서 워크숍으로 아침편지가족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열정을 가지고 임하고 계십니다.

히포크라테스가
'우리 안에 100명의 의사가 있다'고 했듯,
먹고, 마시는 것부터 다시 한번 살펴보고 바른 음식과
생활 습관을 새롭게 정립하는 일이 바로 지금부터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올해 워크숍도 기조는 변함이 없습니다.
특별하고 즉각적인 효과를 보장하는 비법이 아닌,
김치와 된장 같은 발효음식, 충분한 물 마시기, 소금과
비타민 등 일상에서 매일 먹는 음식의 중요성과
선택하고 활용하는 방법이 중심이 됩니다.

일상에서 많이 접하고
또 논란과 주장이 다양한
물, 소금, 비타민, 유기농 채소, 건강 비법 등에 대한
이계호 교수님의 명확한 강의와 궁금한 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중심으로
옹달샘 음식연구소에서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만든 특별한 치유 밥상, 면역력을 키우는 유산균 폭탄
발효 김치 담그기 실습, 몸과 마음을 깊게 회복하는 명상과
스파 체험 등 건강한 변화를 경험하고, 명상과 함께
치유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는
단순하고 올바른 방법에 대해 공부하고,
실천하고, 나누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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