重新找回饭与茶的“曾经的味道”
只是宇宙
中微不足道的一个小点的我,
今天也在喝茶。
最近出现无缘无故的闹心烦躁,
即使是这样,
偶尔也能笑出来,
真正能够支撑我的是“茶会”。
- 摘自于Park jihye的《我喜欢的茶》-
*虽然是一样的饭与茶,
但是随着气氛和世道不同,
其味道也会变得不一样。
超过闹心烦躁的程度,
冲击与愤怒重复着,
这些情绪达到极点的状态下,
吃饭、喝茶的味道,
就像坐过山车一样,
时好时坏。
重新找回笑容,
重新找回饭与茶的“曾经的味道”,
这是不幸中的万幸。
愿您每天笑口常开
中微不足道的一个小点的我,
今天也在喝茶。
最近出现无缘无故的闹心烦躁,
即使是这样,
偶尔也能笑出来,
真正能够支撑我的是“茶会”。
- 摘自于Park jihye的《我喜欢的茶》-
*虽然是一样的饭与茶,
但是随着气氛和世道不同,
其味道也会变得不一样。
超过闹心烦躁的程度,
冲击与愤怒重复着,
这些情绪达到极点的状态下,
吃饭、喝茶的味道,
就像坐过山车一样,
时好时坏。
重新找回笑容,
重新找回饭与茶的“曾经的味道”,
这是不幸中的万幸。
愿您每天笑口常开
- BDS 기쁜 소식! 두 번째 -
BDS 제1회 졸업생 이정우 군, 카네기 멜런대 경영학부 합격
미국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1순위 대학
--------------------------------
함께 축하해 주세요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의 강아론 학생 입학 소식에 이어
또 한 번의 기쁘고 감사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BDS(꿈너머꿈 국제대안학교) 12학년 이정우 학생이,
미국 뉴 아이비 대학으로 불리는 카네기 멜런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카네기 멜런대는, 더러 잘 아시는 대로
미국의 철강왕 카네기가 세운 학교이자, 개교이래
18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명문 대학입니다.
카네기멜런 대학은
현직 교수, 동문들이 미국 내에서만 170개 이상의 회사를
설립하거나 분리하여 기업가 정신을 이어가게 하는 학교로
알려져 있으며 공학, 사회학을 접목한 경영학 과정으로
미국 내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으로도 유명합니다.
BDS가 개교하자마자 첫 입학생이었던
이정우 학생은 처음에는 꿈이 없었으나 '꿈너머꿈'을
알려주는 BDS에서 '세상을 아름답게 경영하는'
진짜 꿈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하고 싶은 것이 없고, 재미있는 것이 없는데
수업이 무슨 의미가 있어요?" 말하던 아이를 믿어주며
"그럼 매일 책이라도, 한 장이라도 함께 읽어보자"
말해주는 고도원 하비가 있는 옹달샘에서,
처음에는 지루하기 짝이 없었으나
그러나 몇 달 만에 무섭게
'위대한 개츠비', '젊은 베르테르의 죽음'
'동물농장', '노인과 바다' '뜻으로 본 한국역사' 같은
고전들을 쉬지 않고 매일 읽어갑니다.
일주일, 한 달, 한 학기, 1년, 2년, 3년
그렇게 매일 3년 동안 책을 읽었습니다. 그렇게
매일 책을 읽고 읽은 책의 내용을 구두로,
글로 주변 선생님들과 소통했습니다.
가끔 답답하거나 불안한 마음이 들 때면
용서의 길을 걷고, 맨발로 명상하며
선무도로 수련했습니다.
오랜 독서의 끝에 머무르게 된
"좋은 기업은 어떤 기업일까?"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경영인은 어떤 모습일까?"
내면의 질문에는 답을 하는 과정에서 세계적인 대학을 가야겠다,
그것도 좋은 명문 대학을 잘 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 꿈이 없어요, 대학을 왜 꼭 가야 할까요?"
말하던 고등학교 남학생의 눈과 입이 반짝입니다.
인생의 목표와 로드맵이 생기고, 독서로 단련된 문해력으로
무장하고, 그랬기 때문에 웬만한 시험이나 말하기 대회에서는
첫 도전에서부터 좋은 상과 높은 점수를 얻게 했습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을 바라보고 믿어주는 학교
'천권 독서'를 10~20대 목표로 지향하는 BDS에는
우열 없고 등수 없습니다. 타인과의 불필요한 경쟁도 없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할 뿐입니다.
지난 5년간,
고도원님과 함께 대한민국의 꿈쟁이들을
진짜 멋지게 길러보자는 마음으로 꿈너머꿈을 후원하고
성원해 주신 전 세계 모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음 아침편지를 통해서는 미래교육을 혁신하고,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길러내는 BDS 미래교실 네트워크
겨울캠프도 곧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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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 제1회 졸업생 이정우 군, 카네기 멜런대 경영학부 합격
미국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1순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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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축하해 주세요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의 강아론 학생 입학 소식에 이어
또 한 번의 기쁘고 감사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BDS(꿈너머꿈 국제대안학교) 12학년 이정우 학생이,
미국 뉴 아이비 대학으로 불리는 카네기 멜런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카네기 멜런대는, 더러 잘 아시는 대로
미국의 철강왕 카네기가 세운 학교이자, 개교이래
18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명문 대학입니다.
카네기멜런 대학은
현직 교수, 동문들이 미국 내에서만 170개 이상의 회사를
설립하거나 분리하여 기업가 정신을 이어가게 하는 학교로
알려져 있으며 공학, 사회학을 접목한 경영학 과정으로
미국 내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으로도 유명합니다.
BDS가 개교하자마자 첫 입학생이었던
이정우 학생은 처음에는 꿈이 없었으나 '꿈너머꿈'을
알려주는 BDS에서 '세상을 아름답게 경영하는'
진짜 꿈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하고 싶은 것이 없고, 재미있는 것이 없는데
수업이 무슨 의미가 있어요?" 말하던 아이를 믿어주며
"그럼 매일 책이라도, 한 장이라도 함께 읽어보자"
말해주는 고도원 하비가 있는 옹달샘에서,
처음에는 지루하기 짝이 없었으나
그러나 몇 달 만에 무섭게
'위대한 개츠비', '젊은 베르테르의 죽음'
'동물농장', '노인과 바다' '뜻으로 본 한국역사' 같은
고전들을 쉬지 않고 매일 읽어갑니다.
일주일, 한 달, 한 학기, 1년, 2년, 3년
그렇게 매일 3년 동안 책을 읽었습니다. 그렇게
매일 책을 읽고 읽은 책의 내용을 구두로,
글로 주변 선생님들과 소통했습니다.
가끔 답답하거나 불안한 마음이 들 때면
용서의 길을 걷고, 맨발로 명상하며
선무도로 수련했습니다.
오랜 독서의 끝에 머무르게 된
"좋은 기업은 어떤 기업일까?"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경영인은 어떤 모습일까?"
내면의 질문에는 답을 하는 과정에서 세계적인 대학을 가야겠다,
그것도 좋은 명문 대학을 잘 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 꿈이 없어요, 대학을 왜 꼭 가야 할까요?"
말하던 고등학교 남학생의 눈과 입이 반짝입니다.
인생의 목표와 로드맵이 생기고, 독서로 단련된 문해력으로
무장하고, 그랬기 때문에 웬만한 시험이나 말하기 대회에서는
첫 도전에서부터 좋은 상과 높은 점수를 얻게 했습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을 바라보고 믿어주는 학교
'천권 독서'를 10~20대 목표로 지향하는 BDS에는
우열 없고 등수 없습니다. 타인과의 불필요한 경쟁도 없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할 뿐입니다.
지난 5년간,
고도원님과 함께 대한민국의 꿈쟁이들을
진짜 멋지게 길러보자는 마음으로 꿈너머꿈을 후원하고
성원해 주신 전 세계 모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음 아침편지를 통해서는 미래교육을 혁신하고,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길러내는 BDS 미래교실 네트워크
겨울캠프도 곧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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