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对那些感到疲惫的学生 丹麦生理学家
奥古斯特·克罗说过,
作为教师,要懂得
什么时候该保持紧张、
高效的学习氛围,
什么时候该放松。
如果学生病了或
出现学业上的疲惫现象,
可以告诉他们不用做作业。
在上课时间,
可以让学生暂时休息,
也可以让他们早点回家。
在上课时间,也可以让
那些感到特别疲惫的学生,
出去走动一下,呼吸新鲜空气。  


- 摘自于Markus Bernsen的《为了人生的教育》-  


*对那些感到疲惫的孩子,
强迫他们学习是一种酷刑。
该休息的时候要休息,
该玩耍的时候要玩耍,
孩子们才能找回失去的活力。
教孩子们什么时候该休息、
玩耍,也是一种教育。
我们需要的不是死板的教育,
而是充满活力的“活教育”,
“活教育”让孩子们充满活力。
(2020年7月6日 旧信重温) 

愿您每天笑口常开
- 스위스 'Caux Democracy Forum'에 다녀옵니다 -

안녕하세요.
고도원입니다.

스위스 꼬(CAUX)에서 열리는
'Caux Democracy Forum'에 참석하기 위해 어제 출국했습니다.

이번 일정은
MRA/IC(세계도덕재무장 한국본부)와
아침편지문화재단의 만남을 계기로 이루어지게 된 것으로,
세계 60개국에서 전개되고 있는 MRA/IC 운동의
세계대회에 참여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저와 이주영 총재님이 포럼 기간 함께하며
많은 영감을 나눌 예정입니다.  

'Caux Democracy Forum'은
3개년 프로그램(2024 – 2026)의 일환으로
민주주의의 가치에 초점을 맞추어 '과거의 상처 치유',
'용서와 회복 사람 중심의 경제학', '대화를 촉진하는 시민 사회' 등의
주제로 열리며, 특히 매일 아침에 진행되는 Quiet Time(QT)의
일부는 제가 진행하는 묵상 시간도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가 위기이기도,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명상치유센터를 운영하며
'청소년 교육'과 '사회적 힐링'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고민해 오는
한 사람으로, 저도 이번 포럼을 통해 세계적 인사들과의
교류와 영감을 얻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스위스 포럼 기간 동안 '앙코르 메일' 발송 –

이번 스위스 일정 중에는
아침편지를 '앙코르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앙코르 메일'은 이전에 발송됐던 아침편지 중에서
반향이 좋았던 것을 골라 다시 보내드리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음미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Caux Democracy Forum'이 열리고 있는  
스위스 꼬(CAUX)에서...

'2024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참여하기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유스캠프 위드 대디' 신청하기
옹달샘 '생활단식' 신청하기
'향지샘과 함께 하는 명상스테이'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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