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비교를 하면 할수록 비교를 하면 할수록
기분만 나빠진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다른 사람들 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잘 모른다.
계속 남과 비교만 하면 본인의 꿈, 자율권, 행복에서
점점 멀어지게 된다. 남과 자신을 비교하다 보면
다른 사람 일에 끼어들게 되고 남의 일에
참견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자기 일은
나 몰라라 하게 된다. 부디 자기
일에만 신경 쓰면서
본인에게 집중하자.


- 트레이시 리트의 《당신은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중에서 -


* 누구나 자신만의 향기가 있습니다.
심지어 일란성 쌍둥이도 취문(臭紋)이 다릅니다.
각자는 모두 특별하며 비교 대상이 결코 아닙니다.
그는 그의 우주에서, 나는 나의 우주에서 살아갈
뿐입니다. 그러기에 남과 비교하며 살 필요가
없습니다. 그 시간에 자신을 잘 가꾸어가면
됩니다. 어제의 나와 비교하며
더 정진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유니웰&옹달샘 생활단식 신청 안내 -
 가을을 가볍게 맞이하는 탁월한 선택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웰니스 담당
아침지기 이효정입니다.

여전히 한낮이 뜨거운 요즘,
건강 잘 챙기고 계시나요?

저는 지난 한 달
아침에 된장차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고, 물을 자주 찾게 되기도 하고,
얼음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거나 에어컨 바람까지 맞으니
스스로 건강 패턴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가을은
지친 몸에 소화의 휴식을 주고
몸의 전해질 균형을 맞추어 생활의 활력을 찾는
옹달샘 생활단식에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옹달샘 생활단식은 삼 일 동안
된장차로 식사를 하며 전해질의 균형을 맞추고,
우리 몸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하며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내장의 생명 온도를 높여주는 니시차를 수시로 마시며
더위로 돌보지 못했던 내 몸속 내장 기관들이
휴식함으로써 회복하고 리셋하는
귀한 시간을 만나게 합니다.

여기에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옹달샘의 생활명상까지 더해지니
나를 돌보고 새롭게 태어나고 싶은 다짐을 하는
용기 있고, 지혜로운 자만이 할 수 있는  
깊은 명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힘든데 어떻게 단식을 해?
단식이 좋다는데 한 번 해볼까...
건강검진에서 당뇨, 혈압, 고지혈 관리하라는데...
풍욕이 좋다는데...'

더 늦기 전에 나를 위해 용기 내어 보세요.
아무도 나를 도와줄 수 없을 때 몸뿐만 아니라
마음부터 우울감과 슬픔, 무력감에서 빠져나오게 하는
나를 보호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날씨도,
숲도 좋은 계절 9월.
몸의 균형을 찾는 '옹달샘 생활단식'으로
가벼운 발걸음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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