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육체적인 회복 영적인 힘,
사명과 권능,
그리고 육체적인 회복,
이 세 가지가 하나로 연결될 때
마음은 이슬처럼 섬세해지고 느낌으로 충만해진다.
새벽, 이 시간은 피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영, 혼, 육에 힘을 불어넣어 군주로
태어나는 때이기도 하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의 상태,
그 느낌이 하루의 일상을 지배합니다.
육체적인 회복이 되지 않은 채로 눈을 뜨면
하루가 힘듭니다. 영적인 힘도, 사명과 권능도
사라집니다. 그래서 새벽 시간이 중요합니다.
길지 않은 새벽 시간만이라도 피로를
회복하는 자기만의 비결이 있어야
마음도 이슬처럼 섬세해집니다.
(2020년 7월27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몸짱으로 체력을 길러 정신 차린 사람이 되자!
  '근테크'야말로 엄청난 노후자금입니다. -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정신 나간 사람은
꿈의 방향까지 정신력으로만 가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정신 차린 사람은 체력을 길러 실행하고
시련과 역경을 체력으로 극복하는
사람이라 합니다.

지금 나는 정신 나간 사람일까요?
아니면 정신 차린 사람일까요?
몸짱은 많은 분을 정신 차리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상상하지도 못한
신비로운 도전까지도 할 수 있게 변화시키는
마법의 공간입니다.

실력은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합니다.
함께 실력도 키우고 체력도 넘사벽으로 만들어
120세 시대, 요양원 신세가 아닌 엣지있고
짱짱한 청년의 기백을 뿜어내는 중-장년층을
몸짱에서 미리미리 준비해 놓아요!

[몸짱 단체 바디프로필 성황리에 마무리]



7월 6일 토요일,
충주가 들썩였습니다.
이른 새벽 6시부터 열기가 넘쳤다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그건 바로 1년 전부터 몸짱 안에서
준비했었던 몸짱 단체 바디프로필 촬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전국 각지에서 26명이
조별 시간에 맞게 삼삼오오 충주에 대동단결했습니다.

단기간 바짝 몸을 만들어 건강 무리수를 두는
바디프로필이 아닌 연령대에 맞는, 더 건강하게,
바프 이후에도 운동이 더 재밌어지고, 스스로가 저절로
건강의 길로 변화가 되는 몸짱만의 바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답니다.

이날, 깜짝 손님도 함께해 주셨어요.
바로 고도원님입니다. 고도원님의 바프 스토리도
기대 많이 해 주세요~ 7학년임에도...
3학년, 4학년 못지않은 탄탄한 근육을
손수 보여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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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운동합시다!
지금 당장 걸읍시다!
하루에 스쿼트 30개씩 꾸준히 늘려나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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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기 어렵고 작심삼일 되기 쉬운 운동,
하루 10분, 몸짱의 무대에 올라타 보세요.
7학년 때에도 바프에 도전해 볼만하지 않겠어요? ^^

26명의 바프 소감 후기는
완성된 사진이 나온 뒤에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50, 60대가 만들어 내는 바디프로필!
70대가 보여주었던 바디프로필로
서로 함께 자신감과 용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나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Caux Democracy Forum'이 열리고 있는  
스위스 꼬(CAUX)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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