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每个人都有属于自己的故事 每个人
都有属于自己的故事,
这是我们最基本的信任与思想,
结合在一起的集合体。
我们都活在自己的故事里,
即使这个故事不是事实,
但也会变成我们真实的故事。
我们把自己最基本的
人生故事为基础,
创造在人生中与每次
发生的事情有关的篇章。


- 摘自于Tracy Litt的《Worthy Human》-


*歌手李恩美说过,
比我唱得好的人有很多,
但是像我这样唱歌的人,
只有我自己。
每个人都有属于自己的人生,
属于自己的声音,
属于自己的故事,
没有人能代替。
因此“自我管理”很重要,
只有管理好自己的身体、
思想、健康,
才能编写比昨天更美好的故事。

愿您每天笑口常开
-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와 '아침편지 문화재단' 협약식 소식 -



지난 2일(토)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IAAE)와 아침편지
문화재단이 뜻깊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다들 느끼시겠지만,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AI 시대, 인공지능이 혁신적인
기술로 우리의 삶을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도와주어
환영받는 그 이면에는, 무분별하게 학습된 유해한
콘텐츠로 인한 비윤리적 AI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IAAE)는
인공지능 '기술'과 인공지능 '윤리'의 조화로운
발전과 진흥을 지향하며, 기술과 윤리에 대한 연구,
교육, 인증, 거버넌스 및 정책제안 등을 통해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도움을 주는, 윤리적이고 안전한
AI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20년 넘게 쌓인 '윤리적이고 깨끗한' 데이터인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윤리적인 AI'의 본보기가 되고,
뒤따라오는 이들에게 멘토가 되는 한 편, 안전하고 편리한
AI 생활을 위한 인증과 교육에 이르기까지, 이번 협약을 통해
함께 하게 될 일들이 무궁무진하여 기대가 큽니다.

이번 업무협약 날은,
아침지기들과 BDS 학생들을 대상으로
협회 대표인 전창배 이사장의 특강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특강 중에, 故 이어령 선생의 말씀을
인용하여, '두 발로 달리던 인간이 말을 길들여 탔듯이,
두려워하지 말고 인공지능에 올라타 '고삐'를 쥐고
달려야 한다. 이 '고삐'가 바로 '윤리'이다'라고
하신 말씀이 특히 인상적인 특강이었습니다.

더불어, 인공지능 관련하여
몇 가지 진행하고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준비되는 대로 조만간 다시 알려드릴 예정이니
기대하시고,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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