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05 2004 20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큰 승리 2005.3.1. 화요일 가장 빠르고, 가장 똑똑하고, 가장 총명하고, 가장 부유한 사람에게 큰 승리는 오지 않는다. 큰 승리는 넘어질 때마다 .. 더보기 > 좋은 일은 급하게 2005.3.2. 수요일 좋은 느낌을 갖게 된 일이 있다면, 거기서부터 시작하라.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내일로 미루지도 말라. 내일 하겠다고 생.. 더보기 > 책을 읽는 즐거움 2005.3.3. 목요일 책을 읽는 즐거움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오호라'하며 마음 속에서 놀라움의 탄성을 지를 수 있게 하는 한 구.. 더보기 > 젊음의 시간 2005.3.4. 금요일 젊었을 때는 시간이 충분히 있다, 아무리 낭비해도 없어지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 법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막대한 .. 더보기 >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2005.3.5. 토요일 그렇지만요... 열렸던 상처는 다시 닫힐 테고, 멈추었던 걸음은 다시 옮겨질 테고, 감았던 눈은 다시 바라보기 시작할 거예.. 더보기 > 지금 중요한 것 2005.3.7. 월요일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뜻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무.. 더보기 > 왜 엄마 것은 없어요? 2005.3.8. 화요일 엄마가 시장에서 돌아오시면 동생과 나는 오로지 장바구니에만 관심이 있었다. "엄마 내 운동화 사왔어요?" "다음에 꼭 .. 더보기 > 도서관 속의 아이 2005.3.9. 수요일 "우리는 거대한 도서관 안에 들어온 어린아이와 같다. 도서관에는 다양한 언어로 씌어진 책들이 천장까지 쌓여 있다. 아이는.. 더보기 > 젊은 시절의 기반 2005.3.10. 목요일 먼저, 18세가 되기까지는 지식의 기반을 닦기 바란다. 그렇지 못하면 그 이후의 인생을 네가 마음먹은 대로 살기는 어려울.. 더보기 > 멋진 그림 2005.3.11. 금요일 멋진 미래의 모습은 어떠한지 그림을 그려라.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 그것을 달성할 수 있게 하라. 계획을 지금 이 순간 행동.. 더보기 > 삶이라는 것도 2005.3.12. 토요일 삶이라는 것도 언제나 타동사는 아닐 것이다. 가끔 이렇게 걸음을 멈추고 자동사로 흘러가게도 해주어야 하는 걸 게다. .. 더보기 > 나 이제 내가 되었네 2005.3.14. 월요일 나 이제 내가 되었네 여러 해, 여러 곳을 돌아다니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네 나는 이리저리 흔들리고 녹아 없어져 다른 사.. 더보기 > 니가 제일 좋아 2005.3.15. 화요일 그애가 내 코를 그리고 있을 때 난 그애의 입을 그렸다. 그애가 내 입을 그리고 있을 때 난 그애의 코를 그렸다. 그애.. 더보기 > 꽃마음 별마음 2005.3.16. 수요일 오래 오래 꽃을 바라보면 꽃마음이 됩니다. 소리없이 피어나 먼데까지 향기를 날리는 한 송이의 꽃처럼. 나도 만나.. 더보기 > 되도록 빨리 시작하라 2005.3.17. 목요일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일지라도 어쩔 수 없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면 편안한 마음으로 되도록 빨리 시작하라. 빨리 .. 더보기 > 진실한 사과 2005.3.18. 금요일 사과할 때 가장 힘든 일은 자신이 틀렸음을 깨닫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 솔직해지는 1분은 자기를 기만한 .. 더보기 > 변화 2005.3.19. 토요일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비가 내릴 때도 있고, 눈이 내릴 때도 있고, 때로는 매서운 바람이 불었다가 잔잔해지기도 하며, 꽃이.. 더보기 > 한 남자를 사랑했네 2005.3.21. 월요일 한 남자를 사랑했네 솔바람 한 줌 같은 남자 그 바람의 울음 그 바람의 영혼 그 바람의 몸짓 한 남자를 사랑했네 산 같.. 더보기 > 행복은 때때로 슬픈 얼굴로 다가온다 2005.3.22. 화요일 내가 읽은 인상적인 행복론은 아이리스 머독이란 현존 여류 작가가 한 소설 지문에서 적고 있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다. .. 더보기 > 제비꽃 2005.3.23. 수요일 예쁘지만 화려하지 않고, 아름다운 색깔을 지녔으면서도 향기로 주위를 끌려고 하지 않는 소박한 제비꽃. 그러나 그 긴 .. 더보기 > 어머니는 울지 않는다 2005.3.24. 목요일 아아, 어머니는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옛날 자식들은 어머니를 지게에 업고 돌아올 수 없는 산골짜기에 버리고 돌아왔.. 더보기 > 세계를 흔드는 힘 2005.3.25. 금요일 폭풍을 일으키는 것은 가장 조용한 언어이다. 비둘기처럼 고요한 사상이 우리의 세계를 뒤흔든다. - 프리드리히 빌.. 더보기 > 좋은 친구 2005.3.26. 토요일 좋은 친구란 무엇으로 알아볼 수 있을까를 가끔 생각해보는데, 첫째 같이 있는 시간에 대한 의식으로 알 수 있을 것 같다. .. 더보기 > 아름다운 자, 행복한 자 2005.3.28. 월요일 사랑을 줄 수 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생각의 깊이를 더.. 더보기 > 톨스토이의 마지막 기도 2005.3.29. 화요일 마음에 슬픔을 느끼며 잠자리에 들고 똑같은 슬픔을 느끼며 잠을 깬다. 나는 모든 걸 견딜 수 없다. 비를 맞으며 여기저기.. 더보기 > 괜찮아 2005.3.30. 수요일 "저, 도둑질한 적 있어요." 괜찮아. "저, 원조교제했어요." 괜찮아. "저, 본드 했어요." 괜찮아. "저, 죽으려고 손목 그.. 더보기 > 선택과 집중 2005.3.31. 목요일 선택권은 바로 우리 자신에게 있다. 선택은 근본적으로 자유롭다. 아마 처음부터 늘 최선의 선택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매..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