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에는 고도원이 쓰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를 배달해드립니다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
힘(力)
위대하고 위험하다
- 이지은 교수와 함께하는 혼자 그리고 같이하는 여행 -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함께하는
개인 & 가족치료 워크샵 1단계
![](https://wstatic.godowon.com/letter_skin/images/2025/01/photo_20250102_m.jpg)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깊은산속옹달샘 웰니스 담당
아침지기 이효정입니다.
새해를 맞아 고백합니다.
옹달샘에 많은 분들이 오시고,
재방문을 하셔서 아주 반갑게 저에게
인사 해 주실 때 저도 너무 반가운데
기억을 하지 못해 죄송하다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저에게 '많은 사람 만나시져?' 한 마디 건네
주시는 그 말씀이 감사한지 모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소중한 인연의
이지은 교수님도 옹달샘에 여러 번 오셨는데,
제가 기억하기 시작한 것은 2022년 온라인 북세미나로
줌에서 매 주 만나면서 였습니다.
이지은 교수님은
한국에서는 아동심리치료학과 석박사를 마치고,
사람들에게 더 깊이 있는 도움을 주고 싶어 캐나다에서
가족치료 공부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상상하기 힘든 마음의
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병원에서 상담하시며
바쁜 중에도 자기를 돌보며 내면의 성장을
이루어 가는 분이었습니다.
2024년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에
이지은 교수님이 참여하면서 고도원 이사장님과
순례길에서의 대화들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치유 받고, 평안해지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이 과정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지은 교수와 함께하는 ‘혼자 그리고 함께하는 여행’은
강의와 워크샵 형태로, 2박3일간 옹달샘에서의 휴식과
사람 살리는 식사를 하며 진행이 됩니다.
워크샵을 통해 나와 상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성찰, 치유가 이루어지고 나면,
나와 상대 그리고 상황에 대한 시선이 변화하게 되고,
의사소통 방법과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대처가 달라지면,
가족들과 사람들의 반응 또한 변화되어 서로가 더 행복하고
성숙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안전한 공간에서 존중과 사랑을 기반으로
나와 가족들을 깊이 있게 만나고 연결되는
소중한 경험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지은 교수의 바람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자연스럽고,
평안하게 경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2박3일 여행의 초대장을 보내드리니
아래 내용을 보시고 신청하여 주세요.
![](https://wstatic.godowon.com/letter_skin/images/2025/01/photo_20250102_m2.jpg)
* 다음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나 자신과 상대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시는 분들
- 부부 및 가족, 사람에 대한 시선 및 관계의 회복이 필요하신 분들
- 건강한 의사소통과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대처방법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
- 안전한 공간에서의 연결감과 깊이 있는 소통의 경험이 필요하신 분들
- 더 나아가 상담 또는 교직에 계시는 분들
2025년은 다르게 살아보려 합니다.
소중한 나를 안아주고, 내면의 힘을 찾아
발걸음을 옮기는 용기! 여러분과
같이 내어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이지은 교수와 함께하는 마음 여행' 신청하기'하토마이 테라피 치유 스테이' 신청하기신년 '유니웰&옹달샘 생활단식' 신청하기북적북적 심리치유 '글테라피'편 신청하기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설 선물세트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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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 가족치료 워크샵 1단계
![](https://wstatic.godowon.com/letter_skin/images/2025/01/photo_20250102_m.jpg)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깊은산속옹달샘 웰니스 담당
아침지기 이효정입니다.
새해를 맞아 고백합니다.
옹달샘에 많은 분들이 오시고,
재방문을 하셔서 아주 반갑게 저에게
인사 해 주실 때 저도 너무 반가운데
기억을 하지 못해 죄송하다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저에게 '많은 사람 만나시져?' 한 마디 건네
주시는 그 말씀이 감사한지 모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소중한 인연의
이지은 교수님도 옹달샘에 여러 번 오셨는데,
제가 기억하기 시작한 것은 2022년 온라인 북세미나로
줌에서 매 주 만나면서 였습니다.
이지은 교수님은
한국에서는 아동심리치료학과 석박사를 마치고,
사람들에게 더 깊이 있는 도움을 주고 싶어 캐나다에서
가족치료 공부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상상하기 힘든 마음의
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병원에서 상담하시며
바쁜 중에도 자기를 돌보며 내면의 성장을
이루어 가는 분이었습니다.
2024년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에
이지은 교수님이 참여하면서 고도원 이사장님과
순례길에서의 대화들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치유 받고, 평안해지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이 과정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지은 교수와 함께하는 ‘혼자 그리고 함께하는 여행’은
강의와 워크샵 형태로, 2박3일간 옹달샘에서의 휴식과
사람 살리는 식사를 하며 진행이 됩니다.
워크샵을 통해 나와 상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성찰, 치유가 이루어지고 나면,
나와 상대 그리고 상황에 대한 시선이 변화하게 되고,
의사소통 방법과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대처가 달라지면,
가족들과 사람들의 반응 또한 변화되어 서로가 더 행복하고
성숙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안전한 공간에서 존중과 사랑을 기반으로
나와 가족들을 깊이 있게 만나고 연결되는
소중한 경험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지은 교수의 바람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자연스럽고,
평안하게 경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2박3일 여행의 초대장을 보내드리니
아래 내용을 보시고 신청하여 주세요.
![](https://wstatic.godowon.com/letter_skin/images/2025/01/photo_20250102_m2.jpg)
* 다음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나 자신과 상대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시는 분들
- 부부 및 가족, 사람에 대한 시선 및 관계의 회복이 필요하신 분들
- 건강한 의사소통과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대처방법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
- 안전한 공간에서의 연결감과 깊이 있는 소통의 경험이 필요하신 분들
- 더 나아가 상담 또는 교직에 계시는 분들
2025년은 다르게 살아보려 합니다.
소중한 나를 안아주고, 내면의 힘을 찾아
발걸음을 옮기는 용기! 여러분과
같이 내어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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