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이 드문 길
우리는 역경보다
영광을 더 두려워한다.
심리학자 칼융도 그렇게 말했다.
우리가 진정 피하려고 하는 것은 어쩌면
우리의 위대성이라고. 그리로 가는 길도
사실은 좁은 문이기 때문이다.
인적이 드문 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를 버리는 죽음'의 길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영생을 얻는 길이라는 것을
안다고 하면서도.
- 공지영의《수도원 기행2》중에서 -
* 좁은 문, 힘든 문입니다.
인적이 드문 길, 어렵고 외로운 길입니다.
그러나 그 문과 길에 위대함이 숨겨 있습니다.
때로는 죽음에 이르는 것과도 같은 역경과
고난의 길이지만, 그러나 그것이 어느 날
영광으로 바뀌고 많은 사람들이
뒤따르는 위대한 길이 됩니다.
영광을 더 두려워한다.
심리학자 칼융도 그렇게 말했다.
우리가 진정 피하려고 하는 것은 어쩌면
우리의 위대성이라고. 그리로 가는 길도
사실은 좁은 문이기 때문이다.
인적이 드문 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를 버리는 죽음'의 길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영생을 얻는 길이라는 것을
안다고 하면서도.
- 공지영의《수도원 기행2》중에서 -
* 좁은 문, 힘든 문입니다.
인적이 드문 길, 어렵고 외로운 길입니다.
그러나 그 문과 길에 위대함이 숨겨 있습니다.
때로는 죽음에 이르는 것과도 같은 역경과
고난의 길이지만, 그러나 그것이 어느 날
영광으로 바뀌고 많은 사람들이
뒤따르는 위대한 길이 됩니다.
- 옹달샘 '사람 살리는 밥상' 음식연구소 문을 열면서 -
'음식연구' 재능기부&자원봉사 모집합니다
옹달샘의 '사람 살리는 밥상' 음식연구소가
드디어 문을 엽니다.
많은 사람들이 황당하게 생각했던
'깊은산속 옹달샘'의 꿈이 이루어져 오늘에 이르고,
명상과 힐링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수없이 반복해서
검증되고 확인되었던 옹달샘의 '사람을 살리는 밥상'을
이제 본격적으로 연구해 체계화하기 위한
또 하나의 의미있는 발걸음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옹달샘에 오셔서 몇 끼 맛있게 먹고 가는 것만으로도
기운이 달라지고, 건강해지는 느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조미료도 쓰지 않고 어떻게 이렇게 맛있게 만들 수
있느냐"는 행복한 질문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 행복한 질문들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함께 대답하실 분들을 위해
'음식연구' 재능기부&자원봉사자들을 모시려고 합니다.
옹달샘 나눔의 집에서 '사람 살리는 밥상'을 함께 만들며
체계화하는 과정에 함께 하실 분, '사람 살리는 밥상'으로
장차 좋은 식당을 운영하고 싶거나,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싶은 분들, '힐링 요리사'가 되는 것을
꿈꾸시는 분들은 이번 재능기부&자원봉사에
즐거운 마음으로 신청하세요.
그동안 '청년자원봉사' 제도를 통해
4주 동안 옹달샘에 머물며 서번트십과 팔로우십,
파트너십을 배우며 명상도 체험하고 꿈을 찾아가는 청년들을
벌써 52기째 배출해오고 있습니다.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엄청난 삶의 포인트, 터닝 포인트를 찍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청년들을 보며
보람이 컸습니다.
'음식연구소 재능기부&자원봉사'도
4주 과정으로 운영합니다. 이번 자원봉사의 기간이
가족, 주변의 소중한 분들께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식습관을
시작하게 하고, 새로운 꿈을 향한 좋은 씨앗을 심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뜻이 있는 분들은
아래 안내를 읽어보시고, 바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옹달샘 '사람 살리는 밥상' 음식연구소 재능기부&자원봉사 안내 -
* 대상 : 20대 이상 ~ 50대미만 아침편지 가족으로
'음식연구'에 뜻이 있는 분들이면 누구나
* 장소 :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나눔의집&음식연구소)
* 기간 : 4주(2015년 5월4일~6월4일)
* 참가비 : 무료(4주 동안 숙식 제공)
* 신청기간 : 5월1일(금)까지
* 신청방법 : 아래 버튼을 눌러 신청하시면 됩니다.
* 선정자 발표 : 신청 접수가 마감되면 남겨주신 연락처로
별도 안내드립니다.(선착순을 원칙으로 하되
자기소개의 글과 남녀나이 비율 등을 고려해 선정)
* 문의 : 1644-8421(담당 : 아침지기 김유정팀장)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문효진의 '그 섬 제주(The Island, Jeju)'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음식연구소 재능기부&자원봉사' 신청하기
'음식연구' 재능기부&자원봉사 모집합니다
옹달샘의 '사람 살리는 밥상' 음식연구소가
드디어 문을 엽니다.
많은 사람들이 황당하게 생각했던
'깊은산속 옹달샘'의 꿈이 이루어져 오늘에 이르고,
명상과 힐링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수없이 반복해서
검증되고 확인되었던 옹달샘의 '사람을 살리는 밥상'을
이제 본격적으로 연구해 체계화하기 위한
또 하나의 의미있는 발걸음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옹달샘에 오셔서 몇 끼 맛있게 먹고 가는 것만으로도
기운이 달라지고, 건강해지는 느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조미료도 쓰지 않고 어떻게 이렇게 맛있게 만들 수
있느냐"는 행복한 질문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 행복한 질문들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함께 대답하실 분들을 위해
'음식연구' 재능기부&자원봉사자들을 모시려고 합니다.
옹달샘 나눔의 집에서 '사람 살리는 밥상'을 함께 만들며
체계화하는 과정에 함께 하실 분, '사람 살리는 밥상'으로
장차 좋은 식당을 운영하고 싶거나,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싶은 분들, '힐링 요리사'가 되는 것을
꿈꾸시는 분들은 이번 재능기부&자원봉사에
즐거운 마음으로 신청하세요.
그동안 '청년자원봉사' 제도를 통해
4주 동안 옹달샘에 머물며 서번트십과 팔로우십,
파트너십을 배우며 명상도 체험하고 꿈을 찾아가는 청년들을
벌써 52기째 배출해오고 있습니다.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엄청난 삶의 포인트, 터닝 포인트를 찍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청년들을 보며
보람이 컸습니다.
'음식연구소 재능기부&자원봉사'도
4주 과정으로 운영합니다. 이번 자원봉사의 기간이
가족, 주변의 소중한 분들께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식습관을
시작하게 하고, 새로운 꿈을 향한 좋은 씨앗을 심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뜻이 있는 분들은
아래 안내를 읽어보시고, 바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옹달샘 '사람 살리는 밥상' 음식연구소 재능기부&자원봉사 안내 -
* 대상 : 20대 이상 ~ 50대미만 아침편지 가족으로
'음식연구'에 뜻이 있는 분들이면 누구나
* 장소 :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나눔의집&음식연구소)
* 기간 : 4주(2015년 5월4일~6월4일)
* 참가비 : 무료(4주 동안 숙식 제공)
* 신청기간 : 5월1일(금)까지
* 신청방법 : 아래 버튼을 눌러 신청하시면 됩니다.
* 선정자 발표 : 신청 접수가 마감되면 남겨주신 연락처로
별도 안내드립니다.(선착순을 원칙으로 하되
자기소개의 글과 남녀나이 비율 등을 고려해 선정)
* 문의 : 1644-8421(담당 : 아침지기 김유정팀장)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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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7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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