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06 2005 20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성지에 이르는 세 가지 길 2006.9.1. 금요일 "세 가지 길에 의하여 우리들은 성지에 도달할 수 있다. 그 하나는 사색에 의해서다. 이것은 가장 높은 길이다. 둘째는.. 더보기 > 가을이 오면 2006.9.2. 토요일 나는 꽃이에요 잎은 나비에게 주고 꿀은 솔방벌에게 주고 향기는 바람에게 보냈어요 그래도 난 잃은 건 하나도 없어요.. 더보기 > 적이 되지 말라 2006.9.4. 월요일 "모든 사람에게 예의를 다하고, 많은 사람에게 붙임성 있게 대하고, 몇 사람에게 친밀하고, 한 사람에게 벗이 되고, .. 더보기 > 기회 2006.9.5. 화요일 경험으로 보면, 크든 작든 분명 누구에게나 몇 번의 기회는 온다. 헬렌 켈러는 "장님으로 태어난 것보다 더 불행한 사람은 .. 더보기 > 세월의 강 2006.9.6. 수요일 인생의 초입에 서 있는 사람은 강물보다 빠른 속도로 강둑을 달릴 수 있다. 중년에 이르면 속도가 조금 느려지기는 하지만,.. 더보기 > 가을을 느끼려면 2006.9.7. 목요일 가을을 느끼려면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거리를 걸어가보라 가을을 느끼려면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 있는 사랑하는 이와.. 더보기 >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나요? 2006.9.8. 금요일 오늘, 당신은 몇번이나 웃으셨나요? 인생은 한 번뿐.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우리는 잊고 지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 더보기 > 마음의 창 2006.9.9. 토요일 느림은 게으름이 아니고 빠름은 부지런함이 아니다. 느림은 여유요, 안식이요, 성찰이요, 평화이며 빠름은 불안이자 위기.. 더보기 >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2006.9.11. 월요일 아버지의 손을 잡아본 것이 언제였나요?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오래전에 우리가 받았던 것을 돌려드릴 때입.. 더보기 > 깨끗한 얼굴 2006.9.12. 화요일 한 아이는 깨끗한 얼굴, 한 아이는 더러운 얼굴을 하고 굴뚝에서 내려왔다. 얼굴이 더러운 아이는 깨끗한 얼굴의 아이를 .. 더보기 > 살기 좋은 곳 2006.9.13. 수요일 우리가 찾는 살기 좋은 곳, 아름다운 세상도 어느 은밀한 곳에 숨겨져 있지 않다고 나는 생각한다. 있는 자리에서 돌아.. 더보기 > 잠을 방해하는 원인 2006.9.14. 목요일 잠을 방해하는 큰 원인은 욕심이다. 물욕, 권세욕, 애욕, 거기에 따르는 질투, 모략, 이런 것들이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더보기 > '당신은 별나다' 2006.9.15. 금요일 나는 간혹 '당신은 별나다' 라는 말을 듣는다. 너무 현실 같지 않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쓴다는 것이다. 그럴 때면 나는 단.. 더보기 > 천하의 중심 2006.9.16. 토요일 천하의 어디 중심이 있으랴. 우리가 선 땅이 공처럼 둥근 것이라면 누구나 어디에 서 있건 중심이 된다. 문제는 그 사람의.. 더보기 > 가을의 추억 2006.9.18. 월요일 자기 생애든 남의 생애든 회고한다는 것은 언제나 가을에 어울린다. 역사라는 것은 가을의 것이고, 추억 또한 가을의 것.. 더보기 > "다 잘 되고 있습니다" 2006.9.19. 화요일 "모든 것은 다 잘되고 있습니다." "당신의 풍요로움과 가능성은 매일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멋진 일들이 샤워처럼 당신.. 더보기 > 혼자 힘이 아니다 2006.9.20. 수요일 자수성가한 사람이더라도 사실은 혼자 힘으로 성공한 것은 아니다. 다른 수천 명의 도움이 있었기에 그 자리에 설 수 있.. 더보기 > 마음의 0순위 2006.9.21. 목요일 절실히 원하는 것은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안에 영순위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아직도 못 이뤄진 것.. 더보기 > 왜 용서하는가 2006.9.22. 금요일 용서가 나에게, 그리고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 유익하기 때문에 우리는 용서를 택한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을.. 더보기 > 꿈꾸는 자의 디딤돌, 믿음 2006.9.23. 토요일 모든 것은 믿음에서 비롯된다. 우리는 보통 믿음하면 종교적이거나 초자연적인 것들을 떠올리지만, 사실 믿음은 일상의 .. 더보기 > 편안한 길, 불편한 길 2006.9.25. 월요일 '편안함.' 그것도 경계해야 할 대상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편안함은 흐르지 않는 강물이기 때문입니다. '불편함'은 흐르.. 더보기 > 생각 깊은 나무 2006.9.26. 화요일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 더보기 > 단 한 사람 때문에 2006.9.27. 수요일 단 한 사람 때문에 어떤 나라 사람 전체가 고맙고 좋기도 하고, 반대로 그 나라 전체에 거부감이 생기며 꼴 보기 싫기도 .. 더보기 > 이름값 2006.9.28. 목요일 세상의 삼라만상 모양 가진 것 중에 혹 이름이 있는 것도 있고 이름이 없는 것도 있지마는, 역할이 분명한 것 치고 이름.. 더보기 > 하나밖에 없는 목숨 2006.9.29. 금요일 바닷가에 사는 한 어부가 아침마다 해변으로 밀려온 불가사리를 바다로 던져 살려주었다. "그 수많은 불가사리 중 겨우 몇 .. 더보기 > 사랑은 곡선입니다 2006.9.30. 토요일 우리에게 여유와 부드러움이 없다면 다른 사람과 마찰을 일으킵니다. 곡선만이 부드러움과 여유로움을 선물합니다. 사랑..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