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05 2004 20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2005.2.1. 화요일 주변에 나를 귀찮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없다면 인내심을 배울 수 없을 것입니다. 나를 성가시게 하는 사람들, 나.. 더보기 > 선물이 되는 사람 2005.2.2. 수요일 사람들은 엄마에게 묻는단다. "아들을 어떤 사람으로 키우고 싶으십니까?"라고. "다른 욕심은 없어요. 감사할 줄 아는 사람,.. 더보기 > 위대한 목표를 향해 달려라 2005.2.3. 목요일 위대한 목표를 향해 달려라. 가장 좋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고 노력해야 한다. 개인의 이익이 아닌, .. 더보기 > 겨울 바다 2005.2.4. 금요일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줏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 더보기 > 서로 주고 받으며 2005.2.5. 토요일 친구를 새로 사귀는 것은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는 일입니다. 친구의 생각과 습관, 하는 일, 삶의 방식 등은 저에게.. 더보기 > 고향을 찾는 마음 2005.2.7. 월요일 고향은 내게 아름답고 그리운 풍경으로만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그곳은 슬픔과 아픔으로 다가오는 곳이기도 하다. 가난.. 더보기 > 어머니 2005.2.11. 금요일 어머님은 항상 내 머리 속에 계시옵니다 늘 웃고 계시옵니다 외로울 때나 쓸쓸할 때나 언제나 나의 힘이 되시어 내 머리 .. 더보기 > 나는 공짜가 싫어 2005.2.12. 토요일 오늘날은 노력 없는 대가를 바라는 풍조가 만연해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강도근성이나 거지근성이 만연해 있다는.. 더보기 > 멈추어 쉬는 시간 2005.2.14. 월요일 인생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길을 가라고 재촉하지만, 우리에게는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평소에 멈추어 서서 삶.. 더보기 > 오해로는 떠나질 마세요 2005.2.15. 화요일 오해로는 떠나질 마세 오해를 남기고선 헤어지질 마세 오해를 지닌 챈 갈라지질 마세 내가 널 얼마큼 고마와했는지 내가.. 더보기 > 영혼의 순례자 2005.2.16. 수요일 순례는 멋지거나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때론 더욱 슬프고, 아팠다. 태우려 태우려 해도 태워지지 않는 것들, 인.. 더보기 > 눈구경 2005.2.17. 목요일 제대로 된 눈구경을 하려면, 눈이 올 만한 시기에 마땅한 곳에 가서 기다려야만 한다. 온 지 며칠 지난 눈은 '썩어서' 볼품.. 더보기 > 아기의 빠는 힘 2005.2.18. 금요일 살아남고자 하는 놀라운 힘은 때로는 의학적인 설명이 불가능한 생명의 신비다. 생에 대한 강한 의욕은 아기에게서도 발견.. 더보기 > 사랑은 버스가 아니다 2005.2.19. 토요일 사람들의 가슴에 멍든 추억이 있는 건 사랑하는 사람보다 자신이 앞서 있기 때문이다. 작은 자존심이나 남의 시선 때문에 자.. 더보기 > 자유로운 사람 2005.2.21. 월요일 일평생 밖에서 자유롭게 산다 해도 정작 마음은 죄와 질곡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마치 죄수와 같은 사람들이 많다. 반면.. 더보기 > 아내의 평가 2005.2.22. 화요일 나는 결혼한 지 20년이 지나서야 남편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그는 견고한 마음과 믿음을 지니고 있다. 그는 사람을 두려.. 더보기 > 계속 진행하라 2005.2.23. 수요일 계속 진행하라. 당신은 이제 금으로부터 불과 1m 떨어진 곳에 서 있다. 당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지금 해야 할 .. 더보기 > 사랑한다는 것은 2005.2.24. 목요일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 문 열어 영혼의 숨결로 입맞춤 하자는 것 불어라 바람아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날으는 것 .. 더보기 > 바이칼의 비밀 2005.2.25. 금요일 바이칼은 그 어떤 연구진의 세세한 수치 제시로도 올곧게 파악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모든 오래된 호수들이 .. 더보기 > 새 출발을 축하하며 2005.2.26. 토요일 노인은 비록 길가에 앉아 방망이를 깎고 있었지만 자신이 하는 일에 애착과 긍지를 지니고 있었다. 노인이 단지 돈벌이의.. 더보기 > 솔직과 성실 2005.2.28. 월요일 솔직하다는 것은 스스로 남들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이고, 성실하다는 것은 그 진실을 실천하는 것이다. - 켄 블랜차..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