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11 2010 20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인간은 꽃이 아니다 2011.10.1. 토요일 꽃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한 순간입니다. 자신의 청춘을 그런 꽃과 똑같이 생각하고, 이미 꽃은 저버렸으니 이제 늙어.. 더보기 > 아름다운 길(道) 2011.10.3. 월요일 사람이 다니라고 만든 길은 몸만 옮겨놓지 않는다. 몸이 가는대로 마음이 간다. 몸과 마음이 함께 가면 그 길은 길이 아.. 더보기 > 사랑은 말합니다 2011.10.4. 화요일 사랑은 말합니다. "조건 없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은 말합니다. "당신은 지금 이대로가 좋습니다." 이런 사랑만이 우.. 더보기 > 우주의 제1법칙 2011.10.5. 수요일 모든 성공에는 이유가 있다. 뿌린 대로 거둔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을 씨 뿌림의 법칙, 원인과 결과의 법칙, 줄여서 인.. 더보기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2011.10.6. 목요일 수용소에 함께 있던 소설가 트라이안은 모리츠에게 말한다. 어떤 공포도, 슬픔도, 끝이 있고 한계가 있다고. 따라서 오.. 더보기 > 기억 저편의 감촉 2011.10.7. 금요일 나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기에 아무것도 잊지 않습니다. 내가 들은 기억이 없는 멜로디와 목소리를 결코 잊을 수 없습.. 더보기 > 하늘아 너는 왜 푸른 것이냐 2011.10.8. 토요일 하늘아 너는 왜 푸른 것이냐/ 길 잃은 내 마음에 푸른 길 열어 주고/ 힘들고 지친 내 마음에 푸른 싹 돋게 하고/ 푸르게.. 더보기 > 당신 가슴에 2011.10.10. 월요일 온갖 생명 보듬은 습지 내고 싶다 당신 가슴에/ 아무도 가지 않는 숲 오솔길 내고 싶다 당신 가슴에/ 열두 줄 걸어놓고 .. 더보기 > 가장 큰 죄 2011.10.11. 화요일 사랑하지 않은 죄 사랑을 기만한 죄 그러나 사실 사랑을 잘 모르겠습니다 - 박인숙 외의 시집《작은나무 시인들》에 .. 더보기 > 말솜씨 2011.10.12. 수요일 '말을 잘 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말을 잘 하는 것은 말솜씨가 좋은 것이고, 잘 말하는 것은 상대.. 더보기 > 때로는 마음도 피를 흘린다 2011.10.13. 목요일 지난 20세기의 화두가 몸이었다면 이제 21세기의 화두는 단연 마음입니다. 마음의 흐름이 몸에도 영향을 줍니다. 마음은.. 더보기 > 낭떠러지 2011.10.14. 금요일 지금이라도 뇌를 달리게 하자. 오르막길을 만나서 고생할 수도 있고, 낭떠러지에서 미끄러질 위험도 있다. 그러나 무엇.. 더보기 > 그리움 2011.10.15. 토요일 곱게 물든 은행나무 길을 걷다가 그리움만 줍고 왔습니다 사랑도 지나치면 병이 된다지만 솔직하게 고백하면, 오늘 그 .. 더보기 > 꽃잠 2011.10.17. 월요일 그저 그냥 화끈화끈 콩닥콩닥 어찌할까 어찌하나/ 달아오르는 얼굴 감추려 후후 날숨 얼굴 식혀보지만 귓불 붉어짐 숨길 .. 더보기 >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2011.10.18. 화요일 "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정상적인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사업을 하다 두 번 망했고, 선거에서는 여덟 번 낙선.. 더보기 > 다시 출발한다 2011.10.19. 수요일 새로운 출발이 실패로 끝난다고 해서 인생이 영영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출발하면 또 새로운 인생이 눈앞에 열립.. 더보기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2011.10.20. 목요일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단지 껍데기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사람이 어떤 것을 정확하게 볼 .. 더보기 > 링컨의 마지막 어록 2011.10.21. 금요일 링컨은 말했다. "나는 내가 죽고 난 뒤에 꽃이 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엉겅퀴를 뽑아내고 꽃을 심었던 사람이라는 .. 더보기 > 작은 감사 2011.10.22. 토요일 작은 감사 속에는 더 큰 감사를 만들어 내는 기적이 숨어 있다. 사람이 스스로 속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모든 것을 당연.. 더보기 >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2011.10.24. 월요일 자신감이 있으면 남의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남의 눈치를 본다는 것은 남의 생각이나 느낌에 매우 신경을 쓴다는 말.. 더보기 > '아침'을 경배하라 2011.10.25. 화요일 얼마나 오랫동안 내가 '아침'의 의미를 오해했었는지 깨닫게 된다. 서울을 떠나 이곳에서의 아침은 눈과 코와 귀로 음미.. 더보기 > 둘이서 함께 2011.10.26. 수요일 우리는 이제 막 답을 찾기 시작했을 뿐이예요. "둘이서 함께 기분 좋은 일을 하고 있고, 또 함께해서 서로를 가깝게 느낄 .. 더보기 > 희생할 준비 2011.10.27. 목요일 엄청난 업적을 이룬 사람들로부터 얻는 교훈은 그들이 왜 그토록 이루고 싶어 했으며 어떻게 그토록 기죽지 않고 계속할 수.. 더보기 > 그림자가 웃고 있다 2011.10.28. 금요일 그림자란 한마디로 심리의 어두운 측면이다. 가끔씩 그 그림자가 표출된다. 물론 이때는 당혹감을 느끼게 된.. 더보기 > 이웃이 복이다 2011.10.29. 토요일 사실 가족은 없어도 이웃은 있어야 산다. 그것이 인간 사회라는 것의 현실이다. 의식주를 비롯한 모든 인생살이가 이웃이.. 더보기 > 선수와 코치 2011.10.31. 월요일 아무리 뛰어난 선수에게도 코치가 있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사람에게도 멘토가 있습니다. 그들은 내가 듣고 싶지 않은 ..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