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06 2005 20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위대한 여행 2006.1.2. 월요일 일상은 위대하다. 삶이 하나의 긴 여행이라면, 일상은 아무리 귀찮아도 버릴 수 없는 여행가방과 같은 것. 여행을 계속.. 더보기 > 내 삶의 방향키 2006.1.3. 화요일 지금부터라도 나는 내 생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되어 가는 대로 놓아 두지 않고 적절한 순간, 내 삶의 방.. 더보기 > 멀리서 보아야 아름답다? 2006.1.4. 수요일 눈, 비 그리고 사람. 이 세 가지는 멀리서 보아야 아름답다. 창을 통해 바라볼 땐 그지없이 아름다운 눈과 비. 그러나 가.. 더보기 > 기도해 주세요 2006.1.5. 목요일 "기도해 주거라. 기도해. 사형수들 위해서도 말고, 죄인들을 위해서도 말고, 자기가 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옳다.. 더보기 > 사흘만 걸을 수 있다면 2006.1.6. 금요일 10살, 겨우 베개 하나밖에 들 수 없었어. 12살, 지팡이를 짚고 길을 걸었지. 14살, 마당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되었어. 16살.. 더보기 > 첫 단추를 잘 채워야 2006.1.7. 토요일 단추를 채워보니 알겠다 단추를 채우는 일이 단추만의 일이 아니라는 걸 잘못 채운 첫 단추, 첫 연애 첫 결혼 첫 실패 .. 더보기 > 정말 멋있다! 2006.1.9. 월요일 "내가 뭐 해줄 것 없어요?" "그거 한번 해볼까요?" "와, 참 잘했어요." 어느 때는 과장되게, 어느 때는 잔잔하게 하는 .. 더보기 > '나의 손끝에서 사람들의 마음으로' 2006.1.10. 화요일 나는 어떻게 쓰일까. 그가 나를 이곳에 보내셨는데 나를 어떻게 쓰시려고 이곳에 보내셨을까. 중요한 건 내 음악이 나에.. 더보기 > 가장 성공한 부모 2006.1.11. 수요일 부모들이 행복하면 아이들 인생도 행복할 수밖에 없어. 그러니 자신들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어떻게 자녀들에게 보여.. 더보기 > 화가 났을 때 2006.1.12. 목요일 내가 누군가에게 몹시 화가 났을 때는 화가 나지 않은 척해서는 안 된다. 고통스럽지 않은 척해서도 안 된다. 그 사람.. 더보기 > 제2의 사춘기 2006.1.13. 금요일 꿈은 제2의 사춘기에 필수적인 요소다. 꿈을 꾸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경험과 감정의 새로운 영역을 탐색할 수 있는 자유.. 더보기 > 사랑이란... 2006.1.14. 토요일 서리 낀 아침 들길을 걷는다. 너에게로 가는 발걸음이 떨어질 때마다 발밑에서 부서지는 언 지푸라기들의 비명소리, 흰서리.. 더보기 > 보석 2006.1.16. 월요일 보석도 볼 줄 아는 사람에게나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인생도 그렇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일수록 가치 있는 인생.. 더보기 > 아침 식사는 반드시! 2006.1.17. 화요일 아침 식사는 반드시 챙겨야 한다. 아침을 먹지 않거나 대충 때우는 사람들은 그 이유로, 가장 흔하게 '아침에는 식욕이 없.. 더보기 > 송이버섯 하나 2006.1.18. 수요일 내가 아끼는 책들 사이사이에 송이버섯 하나를 가늘게 찢어서 넣어두었다. 그렇게 하면 1년 내내 책에서 좋은 냄새가 나기.. 더보기 > 사막에서는... 2006.1.19. 목요일 "아무리 먼길을 걸어왔다 해도, 절대로 쉬어서는 안 되네. 사막을 사랑해야 하지만, 사막을 완전히 믿어서는 안 돼. .. 더보기 > 몸이 약한 사람들을 위해서 2006.1.20. 금요일 육체적인 건강법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정신적인 건강이다. 아무리 몸이 건강하다고 해도 정신적인 상태가 불안하고 .. 더보기 > 나만의 이분법 2006.1.21. 토요일 우울증이 찾아오면 햇빛 속을 오래 걷고, 슬픔이 밀려오면 한증막에 가서 땀을 빼고, 무력감이 찾아오면 야산을 뛰어오른.. 더보기 > 하루만에 피는 꽃 2006.1.23. 월요일 자동판매기에서 하루치의 희망을 뽑아 마시면서 살게 되자, 사람들은 모두 내일을 생각하지 않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 더보기 > 나를 살게 하는 것 2006.1.24. 화요일 하늘, 별, 바람, 나무, 이슬, 햇살, 그리고 그리움 - 김행자의 시집《몸속의 달》에 실린 시 <나를 살게 하.. 더보기 > '나야말로' 2006.1.25. 수요일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에 대한 척도는 당신이 없어서 곤란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지로 알 수 있습니다. 아.. 더보기 > 슬픈 사랑 2006.1.26. 목요일 요즘 들어 나는 가끔 남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그 사랑을 제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마음도 그 못지않.. 더보기 > 거기 그 자리에 계신 그대 2006.1.27. 금요일 언제나 거기 그렇게 그 자리에 깨끗한 웃음짓고 서 계신 그대 거기 그 산 너머 바람 한 자락 춤추며 살아와 가슴에 .. 더보기 >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2006.1.31. 화요일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 물 속에 돌멩이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들쑥날쑥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
문의 및 연락
문의 및 연락
더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