健康长寿的秘诀
“不要吃太饱”,
“饱食没好处”,
不要把这些话当耳边风。
我们要注意防止吃得过饱,
最好是在用餐过程中,
感觉差不多吃饱的时候,
就要停止进餐。
即使再吃一点,
但有饱腹感的时候,
就要放下筷子和勺子,
立即停止进餐。
这个习惯很重要。
- 摘自于全洪俊的《Body Reset》-
*在日本有句
话叫“吃到八分饱”,
意思就是填满胃部的80%,
留有20%的余地,
这是一种饮食哲学。
这是从被誉为“长寿之乡”的
冲绳老人们的饮食习
惯中流传下来的。
当这些长寿老人们吃到八分饱时,
把“停止进餐”当成“美德”,
努力付诸实践。
用餐也有“留白之美”,
这是健康长寿的秘诀。
愿您每天笑口常开
“饱食没好处”,
不要把这些话当耳边风。
我们要注意防止吃得过饱,
最好是在用餐过程中,
感觉差不多吃饱的时候,
就要停止进餐。
即使再吃一点,
但有饱腹感的时候,
就要放下筷子和勺子,
立即停止进餐。
这个习惯很重要。
- 摘自于全洪俊的《Body Reset》-
*在日本有句
话叫“吃到八分饱”,
意思就是填满胃部的80%,
留有20%的余地,
这是一种饮食哲学。
这是从被誉为“长寿之乡”的
冲绳老人们的饮食习
惯中流传下来的。
当这些长寿老人们吃到八分饱时,
把“停止进餐”当成“美德”,
努力付诸实践。
用餐也有“留白之美”,
这是健康长寿的秘诀。
愿您每天笑口常开
- 신혜규 한의사와 함께하는 몸마음 웰니스 스테이 -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의 뇌과학 특강과 마음처방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웰니스 담당
아침지기 이효정입니다.
1년 전,
인상이 참 좋은 부부가
옹달샘에 찾아오셨습니다.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대화를 나누며
옹달샘을 거니는 모습이 참 예쁜 부부였습니다.
대화를 나누어 보니 한의사 부부였고, 충주의
청춘 힐링 스팟 관아골에 자리 잡은 '몸마음 한의원'의
원장님이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기억하는
신혜규 한의사의 첫 모습입니다.
프로그램을 소개할 때마다 설레고,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하는 바람을 갖지만
참 귀한 분과 인연이 되어 새로운 점을 찍을 때는
기쁨이 두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가을, 10월과 11월
2차례에 걸쳐서 '신혜규 한의사와 함께하는
몸마음 웰니스 스테이'를 준비하였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자연속에서
사람 살리는 건강한 식사와 명상,
옹달샘 그린 스파에서의 휴식의 시간,
신혜규 한의사의 '마음과 뇌과학' 특강으로
나의 몸과 마음을 알아차리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음처방까지 가져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심신일여(心身一如)
마음의 병은 몸을 함께 치료해야 하고,
몸의 병은 마음을 같이 돌보아야 합니다.
신혜규 한의사의 공간
'몸마음 한의원'의 한 켠에 적힌 글귀입니다.
열심히 살아온 사람에겐 잠깐 멈춤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몸이 아프시다면 마음을 돌보러 오시고,
마음이 아프시다면 몸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신혜규 한의사와 함께하는 몸마음 웰니스 스테이 신청하기건강명상법 스테이' 신청하기링컨학교 미니 독서캠프 신청하기옹달샘 가을 숲속 여행 '북스테이' 신청하기'MBSR(마음챙김 명상) 온라인 교육' 신청하기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의 뇌과학 특강과 마음처방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웰니스 담당
아침지기 이효정입니다.
1년 전,
인상이 참 좋은 부부가
옹달샘에 찾아오셨습니다.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대화를 나누며
옹달샘을 거니는 모습이 참 예쁜 부부였습니다.
대화를 나누어 보니 한의사 부부였고, 충주의
청춘 힐링 스팟 관아골에 자리 잡은 '몸마음 한의원'의
원장님이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기억하는
신혜규 한의사의 첫 모습입니다.
프로그램을 소개할 때마다 설레고,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하는 바람을 갖지만
참 귀한 분과 인연이 되어 새로운 점을 찍을 때는
기쁨이 두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가을, 10월과 11월
2차례에 걸쳐서 '신혜규 한의사와 함께하는
몸마음 웰니스 스테이'를 준비하였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자연속에서
사람 살리는 건강한 식사와 명상,
옹달샘 그린 스파에서의 휴식의 시간,
신혜규 한의사의 '마음과 뇌과학' 특강으로
나의 몸과 마음을 알아차리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음처방까지 가져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심신일여(心身一如)
마음의 병은 몸을 함께 치료해야 하고,
몸의 병은 마음을 같이 돌보아야 합니다.
신혜규 한의사의 공간
'몸마음 한의원'의 한 켠에 적힌 글귀입니다.
열심히 살아온 사람에겐 잠깐 멈춤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몸이 아프시다면 마음을 돌보러 오시고,
마음이 아프시다면 몸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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