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07 2006 20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씨앗 뿌리기 2007.9.1. 토요일 매일매일 정성껏 씨앗을 뿌리다 보면, 오늘 거두는 열매도 있고 내일 거두는 열매도 있기 마련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 더보기 > "애들이 다 그렇지요 뭐" 2007.9.3. 월요일 요새 들어 젊은 부모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이고, 내가 가장 크게 문제 삼는 말이 있다. "애들이 다 그렇지요 뭐." 요즘.. 더보기 > 채널링 2007.9.4. 화요일 채널링은 두 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에너지가 당신을 통해 남한테로 흐르는 방식이 있고 남을 통해 당신한테로 흐르는 .. 더보기 > 세월이 흐른 후에 2007.9.5. 수요일 수많은 세월이 흐르고 흐른 후에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노라고, 그리고 나는 사람들이 덜 간 길을 택했노라고, 그리.. 더보기 > 좋은 것일수록 시간이 필요하다 2007.9.6. 목요일 좋은 일이 일어나는 데에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나쁜 일에 빠져드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지 않지만, 거기에서 벗어나는.. 더보기 > 병을 앓으며 배운 가장 큰 것 2007.9.7. 금요일 모리 선생님은 미소지었다. "미치, 내가 이 병을 앓으며 배운 가장 큰 것을 말해줄까?" "뭐죠?" "사랑을 나눠주는 법과 사.. 더보기 > 흔들리지 않는 활 2007.9.8. 토요일 부모는 활이며 자녀는 화살이다. 화살의 정확도와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활이 한다. 화살을 제대로 쥐어 잡고, 안정된 자세.. 더보기 > 기회 2007.9.10. 월요일 성공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게 아니다. 늘 준비하고 만들어가야 한다. 기회가 왔을 때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행운.. 더보기 > "자, 무엇을 즐길까" 2007.9.11. 화요일 어떤 상황에서든 "자,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보자"라고 말하지 말고, "자, 무엇을 즐길지 보자"라고 말하라. 이렇게 하면 .. 더보기 > 시간(time)보다 타이밍(timing) 2007.9.12. 수요일 질레트라는 면도기 회사가 일회용 면도기를 만들기로 결단했던 때, 포드 자동차가 근로자들에게 파격적인 일당을 지급키로.. 더보기 > 죽지 않는 어떤 것 2007.9.13. 목요일 두려움 없는 사람, 이 사람은 자기 자신 속에서 죽지 않는 어떤 것을 발견한 사람이다. 내면의 존재, 불멸의 존재, 내면.. 더보기 > 저 언덕 너머에 무엇이 있을까? 2007.9.14. 금요일 모험을 즐기고, 저 언덕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은 갈망... 어딘가로 떠나고자 하는 갈망은 마음 뒤편에서 울리는 .. 더보기 > 텅빈 충만 2007.9.15. 토요일 내 귀는 대숲을 스쳐오는 바람소리 속에서 맑게 흐르는 산골의 시냇물에서 혹은 숲에서 우짖는 새 소리에서 비발디나 바하.. 더보기 > 아, 티벳! 2007.9.17. 월요일 아, 티벳! 내가 조금이나마 낙심한 게 있다면 티벳이 중국의 지배하에 있다는 현실이었다. 그들은 고유한 문화와 언어까.. 더보기 > 이제 좀 쉬세요! 2007.9.18. 화요일 그대는 표면에서부터 휴식해야 한다. 휴식의 첫 단계는 육체다.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목, 머리, 다리 등 몸.. 더보기 > 부활 체험 2007.9.19. 수요일 명상의 소리를 들을 때 생각을 멈춘다. 말을 멈춘다. 그 순간 우리는 진정한 자아로 되돌아갈 것이다. 이것은 부활이다. .. 더보기 > '그 사람' 2007.9.20. 목요일 진정한 감사란, '그 사람' 자체를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줘서도 아니고, 근사한 선물을 주어.. 더보기 > 더 잘 살기 위해서 2007.9.21. 금요일 여행을 한다고 바로 무언가가 남는 건 아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여행하던 날들을 되돌아보면, 낯선 거리를 헤.. 더보기 > 가장 환하게 빛나는 별 2007.9.22. 토요일 우리는 북극성이 가장 환하게 빛나는 별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북극성은 대표적으로 흐린 별 가운데 하나야. 북극성은.. 더보기 > 아름다운 길 2007.9.27. 목요일 아름다운 길은 언제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생애 처음 낯선 섬에 발 딛고 모르는 길을 마냥 걷다가 마음의 밑받침이.. 더보기 > 운명의 주인 2007.9.28. 금요일 "눈의 색깔을 바꿀 수는 없지만 눈빛은 바꿀 수 있다. 입의 크기는 바꿀 수 없지만 입의 모양은 미소로 바꿀 수 있다. 빨.. 더보기 > 마음도 표현돼야 한다 2007.9.29. 토요일 남을 칭찬하는 데는 돈도 시간도 들지 않는다. 아내에게 "사랑하오. 당신은 멋져요. 당신이 내 사람이라서 얼마나 기쁜지 ..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