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07 2006 20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나는 연 날리는 소년이었다' 2007.4.2. 월요일 눈이 내리면 소년은 연을 날렸다. 산 너머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지면 더욱 높이 띄웠다. 팽팽한 연실을 곱은 손으로 움.. 더보기 > 채플린의 빵과 와인 2007.4.3. 화요일 채플린이 무명시절 철공소에서 일을 할 때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일 때문에 바빴던 사장이 그에게 '빵'을 사오라고 부.. 더보기 > '당신이 있어서 좋았어' 2007.4.4. 수요일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당신이 이렇게 훌쩍 가버릴줄 알았다면 진작에 말해주는 건데, 내가 너무 늦었구려. 여보... .. 더보기 > 쾌활함 2007.4.5. 목요일 쾌활함은 훌륭한 도덕의 강장제이다. 햇살이 꽃을 피어나게 하고 열매를 익게 하듯이 쾌활함은 우리 안에 좋은 씨를 심고 .. 더보기 > 안개 2007.4.6. 금요일 장막 한 겹에 불과한 이 운무에 생애를 걸지 마라. 내 힘으로 찢을 수 없는 것이라면, 놓아 버리라. 그 안개의 구덩이에 나.. 더보기 >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2007.4.7. 토요일 길을 가다가 불현듯 가슴에 잉잉하게 차오르는 사람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너를 향한 기다림이 불이 되는 날 나는 .. 더보기 > 사랑으로 시작하라 2007.4.9. 월요일 시작부터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 나는 사랑보다 더 치유적인 것이 없음을 절대적으로 강조한다. 진정한 기적.. 더보기 > 내적 연결 2007.4.10. 화요일 서로 내적으로 깊이 연결된 느낌은 삶에 큰 힘이 된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 우.. 더보기 > 꿈너머꿈 2007.4.11. 수요일 백만장자가 되기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백만장자가 된 다음에 무엇을 하겠다는, 바로 그 '무엇'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꿈.. 더보기 > 햇빛 속으로 걸어나오라 2007.4.12. 목요일 존 로빈스는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런 일들을 권하고 있다. "눈밭을 뒹굴어라. 빗속을 달려라. 달밤에 춤.. 더보기 > 사색 2007.4.13. 금요일 사색은 달리는 자에겐 머물지 않습니다. 머물러 서서 먼 곳을 볼 겨를이 없으니 사색은 내게서 점점 더 멀어지고, 그 다.. 더보기 > 일곱송이 수선화 2007.4.14. 토요일 우리는 다시 스무살이 되고 싶은 것이다. 그리하여 연인이 만들어준 소나무 향기 밴 베개에 얼굴을 묻고, 그가 불러주는 노.. 더보기 > 당신은 누구시기에 2007.4.16. 월요일 당신은 누구시기에 이 가슴 한 구석을 비집고 들어와 지상의 나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십니까 당신은 누구시기에 .. 더보기 > 삶에 한 가지를 더 보태라 2007.4.17. 화요일 모든 것을 그대로 내버려두라. 단지 그대의 삶에 한 가지를 더 보태라. 지금까지 그대는 삶에 오직 물질만을 보태 왔다. .. 더보기 > 땅 2007.4.18. 수요일 땅은 누구의 것도 아니다. 도대체 누가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가. 공기, 물, 햇빛, 숲, 산, 강, 땅은 지구의 유산이다. .. 더보기 > 건강한 사람을 만나라 2007.4.19. 목요일 혼자서는 한계가 있다. 나보다 훌륭한 사람을 많이 만나라.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을 만나라. 운동도 같이 하고 공부.. 더보기 > 뜰에 나무를 심는 노인 2007.4.20. 금요일 한 유대인 노인이 뜰에 묘목을 심고 있었다.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나그네가 그 광경을 보고 물었다. "언제쯤 그 나무에서.. 더보기 > 사랑이 있는 눈 2007.4.21. 토요일 사랑이 있는 눈을 보았습니다. 눈동자가 떨리며 누군가를 향해 끊임없이 흔들리는 그 마음을 보았습니다. 사랑하고 있는.. 더보기 >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 2007.4.23. 월요일 "평생을 불행하게 살아 온 사람들도 한 번은 행복해야 해. 길게 오랫동안 행복하게 해줄 수 있으면 좋은데 그건 너무 어려.. 더보기 > 4월엔 어쩐지... 2007.4.24. 화요일 4월엔 어쩐지 새로운 사랑이 시작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오래전 내 곁을 떠나간 그녀도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고, 기.. 더보기 > 함께 있어주는 것 2007.4.25. 수요일 "아, 루이스, 그건 말이야. 세상에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이 있지. 상처가 너무 커서 어떤 말이나 설명도 아무 소.. 더보기 > 눈물이 나왔다 2007.4.26. 목요일 깨우침을 얻는 성소란 곳이 따로 있는 것일까. 바이칼에 와서 보니 내 삶이란 것이 부초는 커녕 먼지만도 못하다. 왜 이.. 더보기 > 님 만나러 가는 길 2007.4.27. 금요일 꽃관 머리에 쓰고 꽃술 저고리 걸치고 아홉 폭 무지개 치마 걸쳐 입으니 어디선가 피리 소리 들려와 퍼지는구나. 비췻빛.. 더보기 > 한번 더 안아주는 지혜 2007.4.28. 토요일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속에서도 남편을 존중하고 서로 사랑하여라. 요즘같이 쉽게 헤어지고 자기만의 욕구를 채우려는 세.. 더보기 > 섭리 2007.4.30. 월요일 그냥 자기의 일을 계속해나가고 나머지는 섭리(Providence)에 맡기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 다음, 마지막 걸음은, 신께서 ..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