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08 2007 20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한 걸음씩 2008.3.1. 토요일 1959년 티베트에서 중국의 침략을 피해 80이 넘은 노스님이 히말라야를 넘어 인도에 왔다. 그때 기자들이 놀라서 노스님에.. 더보기 > 협력 2008.3.3. 월요일 협력이야말로 창의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시카고의 즉흥극 극단에 소속된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더보기 > 살아있는 것은 모두 흔들린다 2008.3.4. 화요일 단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랑을 해 본 사람이면 그 흔들림이 무엇인가를 안다 그 어지러움이 무엇인가를 안다 그대가 머물.. 더보기 > 운 좋은 사람의 손을 잡자 2008.3.5. 수요일 운 좋은 사람의 손을 잡자. 운 좋은 사람의 주변에는 신기하게도 운 좋은 사람이 모이는 법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서로 .. 더보기 > 앤서니 퀸 2008.3.6. 목요일 영화배우이자 화가인 앤서니 퀸을 만난 적이 있다. 83세의 노신사였던 그는 배우로 이름을 날리기 전에 가난한 화가였다.. 더보기 > 끝인사 2008.3.7. 금요일 끝인사를 하지 않고 헤어지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얼마든지 기분좋게 헤어질 수 .. 더보기 > 리더로 키우려면 사랑하는 마음부터 2008.3.8. 토요일 리더로 키우려면 사랑하는 마음을 가르쳐라. 인생을 풍요롭게 가꾸려면 두 가지 마음을 갖춰야 한다. 하나는 '평범한 일.. 더보기 > 친구와 함께 가다 2008.3.10. 월요일 "몇 명의 여행자에게 '세상을 일주하는 제일 좋은 여행 방법'을 물었더니 어떤 사람은 역사 기행을, 어떤 사람은 크루즈 .. 더보기 > 직감 2008.3.11. 화요일 직감을 무시하지 마세요. 뭔가를 할 때 조금이라도 좋지 않는 느낌이 들면 그것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이런 직감들은 신에.. 더보기 > 사람의 향기 2008.3.12. 수요일 사람은 누구나 가슴에 향기를 품고 태어났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향기가 있는 것이다. 향기.. 더보기 > 시간을 정복한 사람 2008.3.13. 목요일 나이를 먹으면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이에 반비례하여 시간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인간이 가.. 더보기 > 벗어던지는 기술 2008.3.14. 금요일 해변에서 지내는 동안 사람들은 먼저 벗어던지는 기술을 배우게 된다. 얼마나 많이 가져야 하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적게 .. 더보기 > 명상 2008.3.15. 토요일 누군가 스승에게 물었다. "당신과 제자들은 어떤 수행을 합니까?" 스승이 대답했다. "우리는 앉고, 걷고, 먹는다." "하지.. 더보기 > 좀 늦게 가는 것 2008.3.17. 월요일 좀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사막의 낙타는 천천히 가기에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습니까. 무엇.. 더보기 > 자유인 2008.3.18. 화요일 참으로 자유로운 사람만이 사랑할 수 있다. 물질적인 재물에 대하여 자유로운 사람은 그것을 타인을 위하여 이용하고 시.. 더보기 > 좋은 친구 2008.3.19. 수요일 그들은 정말로 좋은 친구였다. 그들은 짓궂은 장난을 하며 놀기도 했지만, 또 전혀 놀지 않고도, 전혀 말하지 않고도 있을 .. 더보기 > 다시 처음으로 2008.3.20. 목요일 독약 같은 절망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잔 속에 몰래 넣어주는 것. 희망이란 이런 게 아닐까 싶어. 다시 처음으로 되돌.. 더보기 > 감사해요, 고마워요 2008.3.21. 금요일 우리는 날씨가 좋을 때면 산책을 즐기지만, 춥거나 흐릴 때면 집 안에서 서로 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낸다. "다른 부부들.. 더보기 > 나이가 들어가는 증거 2008.3.22. 토요일 한참의 시간이 흐른 뒤에 우리는 창조적인 상상의 세계의 도움을 입어, 그제야 비로소 우리의 유년기를 갖게 된다. 유.. 더보기 > 처신 2008.3.24. 월요일 마음을 지키고 입을 지키고 또 몸을 닦아라. 세상살이 안위는 처신에 달렸다. 벗을 택하고 이웃을 택할 때 덕 있는 사람과.. 더보기 > 잔디가 자라는 소리 2008.3.25. 화요일 아일랜드인들은 '잔디가 자라는 소리까지 들으려고 한다'는 표현을 쓰곤 합니다. 호기심이 많고 아무것도 놓치지 않으려.. 더보기 > 지나간 일은 던져 버리세요 2008.3.26. 수요일 "삶이란 끊임없이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마치 뱀이 주기적으로 허물을 벗듯이 사람도 일정한 시기가 되면 영혼의 성장을.. 더보기 > 너에게 가겠다 2008.3.27. 목요일 오늘도 한줄기 노래가 되어 너에게 가겠다 바람 속에 떨면서도 꽃은 피어나듯이 침묵할수록 맑아지는 노래를 너는 .. 더보기 > 슬픔의 바닥 2008.3.28. 금요일 슬플 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더 슬퍼지기 때문에 듣지 말아야 한다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럴 때는 차라리 .. 더보기 > 특별한 세 가지 재능 2008.3.29. 토요일 우리는 태어날 때 아주 특별한 세 가지 재능을 부여받았다. 생명, 사랑 그리고 웃음이 그것이다. 이런 소중한 재능들을 .. 더보기 > 물 한 방울 2008.3.31. 월요일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