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09 2008 20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황무지 2009.2.2. 월요일 황무지를 일구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먼저 들판에 말뚝을 박아 경계를 표시하는 것이지요. 삶이.. 더보기 > 출발 시간 2009.2.3. 화요일 성공의 길을 여행하기 위해, 정해진 출발점은 없습니다. 그 이전에 당신이 어떤 길을 걸었는지도 상관없습니다. 이 여행.. 더보기 > 과거 2009.2.4. 수요일 과거를 자유롭게 놓아주십시오. 과거를 놓아준 만큼 미래가 열립니다. 과거를 놓아 주면 마음이 유연해집니다. 익숙한 .. 더보기 > 긍정 에너지 2009.2.5. 목요일 긍정은 치유 과정에 활기찬 에너지를 제공하는데, 타인으로부터 긍정이 아닌 부정을 당했을 때는 마음의 상처가 깊어진.. 더보기 > 엄마의 주름 2009.2.6. 금요일 엄마는 엄마 모습 그대로였다. 내가 평생동안 알던 엄마. 피부는 기름을 먹인 흑단 같고, 웃을 땐 앞니가 하나 없는 모습.. 더보기 > 소개장 2009.2.7. 토요일 위대한 랍비 아키바가 임종할 무렵 그의 아들이 말했다. "아버님, 아버님 친구 분들께 제가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는지 말씀.. 더보기 > 디테일을 생각하라 2009.2.9. 월요일 디테일을 중시하는 것은 어떤 환경에서도 성공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소중한 습관이다. 크고 화려한 것에 현혹되지 않고.. 더보기 > 천천히 걷기 2009.2.10. 화요일 적어도 걷는 순간만큼은 '강 같은 평화'가 찾아들었다. 걷기는 마음의 상처를 싸매는 붕대, 가슴에 흐르는 피를 멈추는 .. 더보기 > 강된장 2009.2.11. 수요일 된장을 뚝 떠다가 거르지 말고 그대로 뚝배기에 넣고 참기름 한 방울 떨어뜨리고 마늘 다진 것, 대파 숭덩숭덩 썬 것과 .. 더보기 > 오늘 결정해야 할 일 2009.2.12. 목요일 나의 미래는 지금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나의 미래는 나의 미래가 결정짓는 게 .. 더보기 > 천애 고아 2009.2.13. 금요일 내 유년시절은, 내겐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은 데서 출발했다. 그러자 곧바로 철이 들었다. 천애의 고아.. 더보기 > 스트레스 2009.2.14. 토요일 결과적으로 스트레스 해소법 자체보다는 해소법을 알고 있다는 생각이 중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상관.. 더보기 > 선한 싸움 2009.2.16. 월요일 평화는 전쟁의 반대말이 아닙니다. 꿈을 위해 싸운다면 가장 격심한 전투중에도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더보기 > 상상력 2009.2.17. 화요일 정확한 의미의 상상력이란 없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있는 것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이 상상력의 시작입니다. 상식.. 더보기 >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2009.2.18. 수요일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이것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드물다.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 더보기 > 이글루 2009.2.19. 목요일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한, 세상은 거대한 하나의 따뜻한 이글루와도 같다. 그리고 나는 그 이글루 안에서 지금껏 살아가고.. 더보기 > 눈물을 통해 배웠다 2009.2.20. 금요일 눈물보다 위대한 영혼의 창은 없을 것이다. 우리가 흘리는 눈물은 자신의 실체의 우물에서 길어 올려지는 것이다. 우리.. 더보기 >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2009.2.21. 토요일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과의 만.. 더보기 > 가난한 집 아이들 2009.2.23. 월요일 '에밀'의 저자 쟝 자크 루소가 말했다. "가난한 집 아이들과 부잣집 아이들 중에 누구를 가르치겠냐고 내게 묻는다면, 나.. 더보기 > 바람 부는 날 2009.2.24. 화요일 바람은 내게 말을 건넸다. 흔들리면서라도 살아내라고. 뿌리를 땅에 단단히 박은 채, 몸은 그저 맡기라고. 바람 불지 않.. 더보기 > 마음의 온도 2009.2.25. 수요일 체온은 높아질 때도 있고 낮아질 때도 있습니다. 마음의 온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관계 또한 고정되어 있지 않고요... 더보기 > 몸 따로 마음 따로 2009.2.26. 목요일 낮에는 난민촌을 돌아보고 밤이면 호텔로 돌아와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푹신한 침대에 누워 있는 내 자신이 그렇게도 싫.. 더보기 >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2009.2.27. 금요일 '스킨십은 말보다 강하다.' 육체적인 접촉 없이 자란 아이들보다 안아 주거나 입맞춤을 해준 아이들이 훨씬 건강하게 자.. 더보기 > 아침의 기적 2009.2.28. 토요일 "당신의 습관을 바꿔라, 인생의 하루하루에 수많은 기적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 모두 인생의 기적이라는 유혹에 빠져보자...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