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08 2007 20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2008.12.1. 월요일 정말 놀라운 여행이었다.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그동안 나는 다른 사람들을 내 귀중한 시간을 빼앗고 목표달성을 방해.. 더보기 > 내면의 어린아이 2008.12.2. 화요일 내면의 어린아이는 당신이 마음속 깊이 갈망하는 것들과 풍요로운 삶, 그리고 어린아이다운 신뢰를 당신에게 이야기해 .. 더보기 > 창조적인 삶 2008.12.3. 수요일 창조적인 삶은 위험부담으로 가득하다. 한 손으로 총을 쥔 채 변화에 맞서야 한다. 한편으로는 평범한 삶을 살면서도 다.. 더보기 > 사랑할수록 2008.12.4. 목요일 사랑할수록 우리는 더욱 사랑스러운 사람이 됩니다. 사랑은 친절을 낳고, 존경을 끌어내며,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만들.. 더보기 > 인생 마라톤 2008.12.5. 금요일 인생은 종종 마라톤에 비유된다. 특히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결승점까지 달려야 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내가 쉬는 동안.. 더보기 >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2008.12.6. 토요일 남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일에도 신명을 바쳐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실이란 단어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매사.. 더보기 > 배려 2008.12.8. 월요일 당신에게 선의를 가지고 정성을 들이는 사람이 이 세상에 백이 있어도 그대 맘을 알아보고 그대에 맞게 배려하는 사람을 .. 더보기 > 응원 2008.12.9. 화요일 마지막으로 네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릴리야, 사랑한다. 나는 네가 어떤 인생을 살든 너를 응원할 것이다. 그러니.. 더보기 > 대추 2008.12.10. 수요일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번개 몇 개가 들어서서 붉게 익히는 것.. 더보기 > 생긋 웃는 얼굴 2008.12.11. 목요일 생긋 웃는 얼굴 생긋 미소를 짓는 그대를 보면 웃음이 태어난다. 공연히 우울할 때 아픔이나 괴로움을 제거할 때 웃으면 .. 더보기 >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2008.12.12. 금요일 오스틴 교외에 사는 한 마음씨 좋은 아줌마가 유방암으로 투병하고 있으니 내 모습이 든 포스터에 서명을 해줄 수 없겠느.. 더보기 > 신의 선택 2008.12.13. 토요일 신의 책상 위에는 이런 글이 씌어 있습니다. '네가 만일 불행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불행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 주겠.. 더보기 > 기초, 기초, 기초 2008.12.15. 월요일 기초부터 알기. 그것은 그레이엄 코치가 우리에게 준 커다란 선물이었다. 기초, 기초, 기초. 대학교수로 있으면서 많.. 더보기 > 젊은 친구 2008.12.16. 화요일 친구라면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로 한정되기 쉽습니다. 그런 내게 요즈음 두세 명의 세대가 다른 친구들이 생겼는데 젊은 .. 더보기 >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2008.12.17. 수요일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안아주기, 뽀뽀해주기, 좋아한다고 말하기, 사랑한.. 더보기 > '굿바이 슬픔' 2008.12.18. 목요일 다만 한 가지,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슬픔이 우리를 송두리째 삼키도록 내버려 두지는 말아야 합니다. 슬픔의 .. 더보기 > 슬픔의 다음 단계 2008.12.19. 금요일 남편을 잃은 슬픔에도 불구하고 장례식장에서 꿋꿋하게 조문객을 대하는 부인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녀를 .. 더보기 >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2008.12.20. 토요일 밤이 길고 어둠이 진해질 때 비로소 별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까만 빌로드 천 위에 보석을 쏟아부은 듯 촘촘하고 영롱하.. 더보기 > 진흙 속의 진주처럼 2008.12.22. 월요일 로마의 시인 터틀리언은 “햇빛은 하수구까지 고르게 비추어 주어도 햇빛 자신은 더러워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훌륭한 .. 더보기 > 자랑스런 당신 2008.12.23. 화요일 "만약 당신이 주변의 부정적인 평가를 곧이곧대로 믿었더라면 오늘날의 당신은 없었겠지요.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 더보기 > 외물(外物) 2008.12.24. 수요일 "질그릇을 내기로 걸고 활을 쏘면 잘 쏠 수 있지만, 허리띠의 은고리를 내기로 걸고 활을 쏘면 마음이 흔들리고, 황금을.. 더보기 > 우리 안에 있는 아이 2008.12.25. 목요일 우리 안에 있는 아기는 항상 살아 있습니다. 아기는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안에 .. 더보기 >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2008.12.26. 금요일 먹지 않으려고 입을 꼭 다물고 손을 내저어도 얼굴을 돌려도 어느새 내 입속으로 기어들어와 목구멍으로 스르르 넘어가 버.. 더보기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2008.12.27. 토요일 살다 보면 힘들 때도 있고, 억울할 때도 있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럴 때 제일 필요한 게 희망아닌가? .. 더보기 > '아남 카라' 2008.12.29. 월요일 아일랜드에는 유럽의 인디언이라 불리는 켈트 인들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사랑과 영혼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니고 있었다.. 더보기 >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2008.12.30. 화요일 큰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런 것들입니다. 상대의 슬픔에 공감을 보이고 추억을 소중히 간직할.. 더보기 > 한 해 마지막 날 2008.12.31. 수요일 한 해는 하루와 같다. 섣달의 막바지는 그날의 저물녘이다. 한 해의 끝날 저녁도 그날 하루의 저녁일 뿐이지만 상황은 ..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