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07 2006 20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더라면'은 소용없다 2007.12.1. 토요일 역사에 '...더라면'은 소용없다. 이랬더라면, 저랬더라면, 천만 번을 외어도 역사는 그 소리를 듣지 않는다. 문제는 주어진.. 더보기 > 물고기를 잡으려면 물에 흠뻑 빠져라 2007.12.3. 월요일 "아까 물고기를 잡을 때 무슨 생각을 했죠?" "오직 한 가지만 생각했어요. 어떻게 물고기를 잡을 것인가? 어떻게 물고기가.. 더보기 > 다이어트 2007.12.4. 화요일 혈관이 깨끗하면 다이어트 효과도 배가된다. 혈관에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의 노폐물이 많이 쌓여 있으면 아무리 식사.. 더보기 > 병 2007.12.5. 수요일 병은 오직 좋지 않은 환경에서 사는 사람과 좋지 못한 음식을 먹는 사람을 공격한다. 병을 예방하고 내쫓는 문제는 무.. 더보기 > 두 종류의 사람 2007.12.6. 목요일 항상 투덜거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에덴동산에서 태어났다 하더라도 수많은 불평거리를 찾아냈을 것이다. 어.. 더보기 > 재미있게 노는 팀 2007.12.7. 금요일 아이디어를 내려면 우선 인생을 즐겨라. 우리 부서에서 어느 팀이 가장 뛰어난 아이디어로 광고를 만들어 올 지 나는 늘 .. 더보기 > 미루기, 이제 그만! 2007.12.8. 토요일 지금 안하고 내일로 미루고 다른 사람에게 미룰 때 말이 많다. 말이 많다는 것은 믿음이 없고 걱정이 많다는 것이다. 걱정.. 더보기 > 당신이 주신 그 큰 용기 2007.12.10. 월요일 나의 가는 길에 장애물이 가로막을 때, 당신은 언제나 그 해결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 더보기 > 함께 보내는 시간 2007.12.11. 화요일 어떤 사람과 친해지려면 그에게 시간을 내줘야 한다. 함께 보내는 시간이 없으면 친밀함이 생길 수 없다. "사랑은 시간.. 더보기 > 끌어당김의 법칙 2007.12.12. 수요일 먼저 주고, 받아라.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바로 세상에서 가장 큰 자선사업가라는 점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 .. 더보기 > 친밀함을 나누는 경험 2007.12.13. 목요일 친밀한 관계를 누리며 살기 위해서는 누구든 치료자를 만나야 된다. 친구도 좋고 배우자도 좋고 정신과 의사도 좋다. 동성.. 더보기 > 여자 나이 50 2007.12.14. 금요일 사람들은 50~60세 사이의 어딘가에서 우울증 세계로 빠져든다. 자신이 걸어온 길은 알지만 어디를 향해 걸어가는지는 알 수.. 더보기 > 오늘을 최고로 잘 사는 길 2007.12.15. 토요일 "옛날에는..." 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고물이다. 그 말 속에는 "나는 옛날에나 어울리는 사람이야!" 라는 뜻이 담겨 있다. .. 더보기 > 먼 북소리 2007.12.17. 월요일 마흔이 되려 한다는 것, 그것도 내가 긴 여행을 하게 된 이유 중 하나이다. 그렇다. 나는 어느 날 문득 긴 여행을 떠나고 .. 더보기 > 윌버포스 2007.12.18. 화요일 오늘날 세계는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윌버포스와 그의 동료들이 당대에 처했던 막다른 골목과 같은 상황을 타개했던 것처.. 더보기 > 갈림길 2007.12.19. 수요일 인생이 뜻한 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사실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다. 문제는 그렇게 뜻대로 되지 않.. 더보기 > 진정한 리더십 2007.12.20. 목요일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리더는 단지 효율적으로 일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리더는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이다. .. 더보기 > 존중과 배려 2007.12.21. 금요일 진정한 시너지란 '존중'과 '배려'에서 나옵니다. 자연을 한번 둘러보십시오. 초원의 식물은 한꺼번에 꽃을 피우지 않습니.. 더보기 > 달인의 길 2007.12.22. 토요일 몇 살이건, 어떤 교육을 받았건, 우리는 대부분 사용되지 않은 잠재능력을 가진다. 사용되지 않았던 것을 사용하고, 살아있.. 더보기 > "여보, 죽이 더 맛있어!" 2007.12.24. 월요일 저라고 매번 설교를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예배가 끝나고 교인들에게 인사를 할 때, 미리 .. 더보기 > 구원자 2007.12.25. 화요일 난 당신에게 세상을 구원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난 다만 당신에게, 함께 잠을 자고 함께 밥을 먹는 그 사람을 최선을 .. 더보기 > 사랑하라, 노래하라, 춤을 추라 2007.12.26. 수요일 사랑할 때는 미친 듯이 사랑하라. 노래할 때는 미친 듯이 노래하라. 춤출 때는 미친 듯이 추라. 이것이 계산적이고 논리.. 더보기 > 간병인 2007.12.27. 목요일 환우와의 병원 생활 5개월이 접어들었다. 솔직히 고백하면 간병인은 정말이지 오랫동안 할 직업은 아닌 것 같다. 사랑하는 .. 더보기 > 사람은 언젠가는 떠난다 2007.12.28. 금요일 사람은 언젠가는 떠난다. 그러니 당장 사람을 붙드는 것보다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훼손시키지 않고 보전하는 것이 더 낫다.. 더보기 > 2008년에는... 2007.12.29. 토요일 또 한 해가 기울고 있다. 올 한 해를, 내 삶의 몫으로 주어진 그 세월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되돌아본다. 즐거웠던 일과 언.. 더보기 > 발자국을 살핀다 2007.12.31. 월요일 눈이 내린 후에는 발자국을 살핀다. 오늘 아침에는 아주 작은 생쥐의 발자국을 발견했다. 눈에 작은 목걸이 같은 발자국이..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