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08 2007 20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세상사 2008.11.1. 토요일 정말이지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일순간에 달라지는 것이다. '자살'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가 되며, 영어.. 더보기 > 청소 2008.11.3. 월요일 청소는 매일 하는 데 의미가 있다. 때때로 한꺼번에 몰아서 하는 청소는 그 효과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나 자신도 매일 청.. 더보기 > "10미터를 더 뛰었다" 2008.11.4. 화요일 그렇다고 내가 집안 배경이 좋거나 학벌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남들보다 훨씬 못했다. 그러나 한 가지 내세울.. 더보기 > 그대의 삶은... 2008.11.5. 수요일 그대의 삶이 아무리 보잘것 없다고 하더라도 그것과 맞서서 살도록 하라. 삶을 회피한다든지 고약한 이름으로 욕하지 마.. 더보기 > 아주 낮은 곳에서 2008.11.6. 목요일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다시 이 세상에 태어난다면, 아주 밑바닥에서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 사이에 계시면서 그들에게 .. 더보기 > 놀이 2008.11.7. 금요일 글쓰기, 연주, 그리기, 춤 등의 활동이 슬픔, 낙담, 좌절에서 벗어나는데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생각하면 늘 놀랍기 .. 더보기 >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2008.11.8. 토요일 나에게는 용기가 필요하다. 내 마음에 침투해 들어와 자신감을 훔쳐간 두려움과 대면하기 위해서다. 나 혼자서 그 두.. 더보기 > 뚜껑을 열자! 2008.11.10. 월요일 친구로부터 또는 자연으로부터 선물을 받으려면 먼저 우리가 그 선물을 향해 마음을 열어야 한다. 병에 뚜껑이 닫혀 있.. 더보기 > 친구인가, 아닌가 2008.11.11. 화요일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는 의사는 환자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네. 고통을 줄여주고, 완치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지. .. 더보기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2008.11.12. 수요일 어떤 어려운 상황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빠져나가는 출구가 있게 마련이다. 출구의 안쪽에서 서성이다 포기하고 돌아서려 .. 더보기 >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2008.11.13. 목요일 뇌가 '나'이며, 뇌가 '인생'이다. 우리의 인생도 행복도 두뇌를 어떻게 쓰며 사느냐에 달려 있다. 실현 가능한 것부터.. 더보기 > 기분 좋게 살아라 2008.11.14. 금요일 "병이 심할수록, 회복될 잠재력도 더 강하게 작용한다." 사실은 사소한 병에 걸렸을 때보다 치명적인 병에 걸렸을 때 회.. 더보기 >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2008.11.15. 토요일 누구에게나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그 어떤 것으로도 감추거나 꾸밀 수 없는 참다운 자신의 모습이다. 그 순.. 더보기 > 멈춤의 힘 2008.11.17. 월요일 힘은 멈춤에서 나옵니다. 심호흡을 할 때의 호기와 흡기 사이에도 얼마간의 멈춤이 있을 때 힘이 생깁니다. 뭔가 힘을 들.. 더보기 > 영혼의 친구 2008.11.18. 화요일 평생에 한두 번 나타날까 말까 한 특별한 영혼의 친구가 있다. 우리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깊이 이해하.. 더보기 > 뼈가 말을 하고 있다 2008.11.19. 수요일 뼈 마디마디가 말을 하고 있다 사랑한다고!! 둘이는 하나 되었다 이제 우리는 하나 되었노라고 하늘도 우리를 갈라놓을 .. 더보기 >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2008.11.20. 목요일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좋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뿐' 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더보기 > 침묵의 예술 2008.11.21. 금요일 "우리는 침묵의 예술을 배워야 한다. 고요히 주의를 기울이며 머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침묵은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린 후.. 더보기 > 이해 2008.11.22. 토요일 세상은 이렇게 넓고 어둠은 이렇게 깊고 그 한없는 재미와 슬픔을 나는 요즘 들어서야 비로소 내 이 손으로 이 눈으로 만.. 더보기 >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2008.11.24. 월요일 순수했던 시절의 우리에게 가장 따뜻하고 아프지 않은 치료는 관심과 사랑, 그리고 보살핌이었다. 어른이 된 지금, 이런.. 더보기 >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2008.11.25. 화요일 우리가 '경험'이라 부르는 것들은 실패의 합계일 때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너무나 많은 실수를 저지른 듯 .. 더보기 > 기품 2008.11.26. 수요일 가끔씩 내가 구부정한 자세로 앉거나 서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가 있다. 뭔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다는 표시다. .. 더보기 > '손을 잡아주세요' 2008.11.27. 목요일 어느 초여름 날 오후, 브로드웨이를 걷고 있는데 네다섯 살쯤으로 보이는 사내아이가 다가오더니 천진하고 사랑스러운 .. 더보기 > '에너지 언어' 2008.11.28. 금요일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게 있죠. 최고가 되고 싶다면 에너지, 특히 신명에너지를 이해해야 합.. 더보기 > 벽을 허물자 2008.11.29. 토요일 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크고 단단한 망치가 필요하다. 편견이라는 벽에는 관용이라는 망치를 두려움이라는 벽에는 용기라..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