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남 탓, 날씨 탓 타인이 어리석고 둔감하며
무례하고 거만하며 경솔하고 아둔하다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고 나면 그 사람의
행동에 당신의 기분이 상하고 화가 날 수 있을
겁니다. 당신의 마음속에서 타인을 판단하는
행위가 일어난다고 칩시다. 그 판단으로
그들이 규정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당신 자신을 타인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으로 규정하는 셈이 되지요.


- 웨인 다이어의 《웨인 다이어의 인생 수업》 중에서 -


* 살면서 조심할 것이
타인에 대한 섣부른 판단입니다.
특히 남 탓을 하는 것은 절대 경계해야 합니다.
바람이 분다고, 햇살이 뜨겁다고, 날이 춥다고
날씨 탓하며 일일이 불평해 봐야 소용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탓하는 일이 이와
같습니다. 그 시간에 자신을 돌아보아
스스로를 갖추는 것이 내공이고
어른이 되는 길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 하는 '통증잡는 워크숍' -
재활과 통증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은 자가치유법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유하연 입니다.

1년 중 기온이 가장 높은 대서의 계절 7월,
몸을 시원하게 풀어내는 치유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대체의학, 재활치유, 통증치유,
자연치유의 전문가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합니다.
30년 동안 치유의 길을 걸어오신 엑기스를 담아
이번 워크숍에서 실습하며 배우고 경험하며 회복하고
치유해가는 과정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자신의 몸을 제대로 알고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내가 나의 몸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기법,
1박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배운 것으로
가족의 통증을 줄여줄 수 있는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몸이 풀리면 마음이 풀리고 마음이 풀리면
삶이 풀린다'는 철학을 가진 신원범 교수님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만들어진 좋은 기회를
나에게 선물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 하는 '통증잡는 워크숍' 신청하기
옹달샘 '숲멍 하루명상' 신청하기
태초먹거리 '황금변 캠프' 신청하기
'하루 한 끼 생식 챌린지(온라인)'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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