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사랑의 체온
온도.
꼭 사랑이 필요한 건 아니다.
단지 체온이 필요한 거지.
누구라도 상관없는 체온 말이다.
- 감성현의《그녀와 그, 영원히 넘을 수 없는 벽》중에서 -
* 날씨가 차가우면 옷을 입습니다.
그래도 추우면 더 두꺼운 옷을 입습니다.
'마음의 옷'으로 체온을 높이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하면 따뜻해집니다.
꼭 사랑이 필요한 건 아니다.
단지 체온이 필요한 거지.
누구라도 상관없는 체온 말이다.
- 감성현의《그녀와 그, 영원히 넘을 수 없는 벽》중에서 -
* 날씨가 차가우면 옷을 입습니다.
그래도 추우면 더 두꺼운 옷을 입습니다.
'마음의 옷'으로 체온을 높이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하면 따뜻해집니다.
- '사람 살리는 밥상' 옹달샘 음식축제 조송희 사진모음 -
'음식&산삼축제'는 오는 6월20일(토), 옹달샘에서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산삼 한 뿌리 선물!
지난주 진행되었던
옹달샘 음식축제 '사람 살리는 밥상'을
조송희님께서 맛있게, 멋있게 잘 담아주셨습니다.
귀한 시간 내셔서 원근 각지에서 와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살아있는 먹거리,
건강한 먹거리, 사람 살리는 먹거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옹달샘을 더 자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래서 6월20일(토)에는 음식에
'산삼'을 더해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그냥 모시지 않겠습니다. 오시는 분들께
귀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옹달샘 음식&산삼축제'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옹달샘 산삼밭에서 잘 자라고 있는
4~5년근 산삼(산양산삼) 한 뿌리씩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시고 '음식&산삼축제' 참여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옹달샘 음식축제, 오늘은 사진으로
소개해드리고, 곧 영상으로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맛있게 보시고, 느낌한마디도 많이 남겨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제인 호클리의 'Salley Gardens'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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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산삼 한 뿌리 선물!
지난주 진행되었던
옹달샘 음식축제 '사람 살리는 밥상'을
조송희님께서 맛있게, 멋있게 잘 담아주셨습니다.
귀한 시간 내셔서 원근 각지에서 와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살아있는 먹거리,
건강한 먹거리, 사람 살리는 먹거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옹달샘을 더 자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래서 6월20일(토)에는 음식에
'산삼'을 더해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그냥 모시지 않겠습니다. 오시는 분들께
귀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옹달샘 음식&산삼축제'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옹달샘 산삼밭에서 잘 자라고 있는
4~5년근 산삼(산양산삼) 한 뿌리씩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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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음식축제, 오늘은 사진으로
소개해드리고, 곧 영상으로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맛있게 보시고, 느낌한마디도 많이 남겨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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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8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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