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백계순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가족
"타인이란
아직 미처 만나지 못한 가족일 뿐이에요."
- 미치엘봄의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중에서 -
* 아침편지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처음 마음처럼 하신다고 하셨는데 저 역시 아침편지를
받을 때마다 교만해지려는 마음, 게을러지려는 마음,
미워하는 마음, 괴로움, 슬픔, 이런 마음에서 벗어나
처음의 각오와 의욕, 겸손을 다시 한번 가질 수
있었습니다. 타인을 가족이라 생각한다면
용서도 미움도 사랑의 스폰지에 스며들겠지요.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아직 미처 만나지 못한 가족일 뿐이에요."
- 미치엘봄의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중에서 -
* 아침편지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처음 마음처럼 하신다고 하셨는데 저 역시 아침편지를
받을 때마다 교만해지려는 마음, 게을러지려는 마음,
미워하는 마음, 괴로움, 슬픔, 이런 마음에서 벗어나
처음의 각오와 의욕, 겸손을 다시 한번 가질 수
있었습니다. 타인을 가족이라 생각한다면
용서도 미움도 사랑의 스폰지에 스며들겠지요.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주신 백계순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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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5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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