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함께 걸어가리라
나는 당신과 함께 걸어가리라.
나무들 우거진 숲속을
해변의 모래밭을
함께 걸어가리라.
지상에서의 우리의 시간이 다했을 때는
저 세상에서도
나는 당신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리라.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의《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 가슴이 뭉클합니다.
"저 세상에서도...함께 걸어가리라"는
대목에서는 그만 목이 메이고 말았습니다.
몸은 쇠하고 생명은 다해도, 나와
당신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나무들 우거진 숲속을
해변의 모래밭을
함께 걸어가리라.
지상에서의 우리의 시간이 다했을 때는
저 세상에서도
나는 당신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리라.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의《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 가슴이 뭉클합니다.
"저 세상에서도...함께 걸어가리라"는
대목에서는 그만 목이 메이고 말았습니다.
몸은 쇠하고 생명은 다해도, 나와
당신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 마감 일주일 전 -
드림 서포터즈의 마감(2월28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까지 모두
7천9백여분이 참여하여, 0.5%의 참여율을 보여주셨습니다.
큰 힘을 주셔서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일주일 동안,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우선 '1%'의 참여율로 마감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꿈의 평생 동반자'가 되어 주십시오.
'1%의 초석'이 되어 주십시오.
- 바이칼 사진 (3) -
오늘 그 세번째로, 알혼섬에서의 첫 날 사진입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드림 서포터즈의 마감(2월28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까지 모두
7천9백여분이 참여하여, 0.5%의 참여율을 보여주셨습니다.
큰 힘을 주셔서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일주일 동안,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우선 '1%'의 참여율로 마감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꿈의 평생 동반자'가 되어 주십시오.
'1%의 초석'이 되어 주십시오.
- 바이칼 사진 (3) -
오늘 그 세번째로, 알혼섬에서의 첫 날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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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22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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