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쾌식, 쾌면, 쾌변 맨발로 걷기 시작한
사람들이 제일 빨리 경험하는 일이
무엇인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밥맛이 좋아지고(쾌식), 숙면하게 되고(쾌면),
화장실을 자주 가서 변을 잘 보게 되는
것(쾌변)이다.


- 박동창의 《맨발걷기학 개론》 중에서 -


* 쾌식, 쾌면, 쾌변이야말로
건강의 기본입니다. 이것이 가능하다면
진정 축복입니다. 요즘 소화가 잘 안되고, 불면에
시달리고, 변비나 설사 등 장 관련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걱정할 것 없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맨발로 걸으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맨발걷기 하루명상과 협약식' 조송희 사진모음 -
   '고도원TV' 유튜브 영상으로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옹달샘 명상지도자 백기환입니다.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모두 건강히
지내고 계시지요.

지난주 수요일,
맨발걷기운동본부의 박동창 회장과
이번 만남을 성사시킨 인생이모작포럼 고영삼 대표
그리고 전국에서 찾아오신 아침편지 가족, 맨발걷기 운동본부
회원 등 300여 명이 모여 '옹달샘 맨발걷기 하루명상'이
충주 옹달샘에서 기대와 흥겨움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더불어 많은 분들의 박수와 응원을 받으며
세 단체가 업무협약(MOU)를 맺어 맨발걷기를
국민운동으로 펼쳐나가자는 특별한
약속을 맺었습니다.  

박동창 회장은
최근 들어 온 국민의 사랑받는 건강관리법인
맨발걷기를 전국적으로 알려온 장본인이며 또한
일찍부터 옹달샘 곳곳에 일라이트를 깔아 맨발걷기길을
조성해 온 고도원 이사장과 함께 만나 뜻을 나누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싱그러운 숲의 공기와 향기,
산새소리와 바람을 느끼며 맨발로
걷는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었고, 맛있는
도시락이 더해져 행복한 소풍이 되었습니다.
이날 하루만큼은 신발을 벗고 맨발인 채로 옹달샘
곳곳을 누비며 몸과 마음에 건강 에너지를 함뿍
담아 가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을 조송희님이 찍은
사진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그날 옹달샘에서
박동창 회장의 특강 ‘맨발로 걷는
건강한 삶과 존엄한 죽음’도 아래 버튼에
올려두겠습니다. 한 번씩 꼭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옹달샘에서 ‘맨발걷기 스테이’도 준비 중에 있으니,
맑은 자연에 머물면서 맨발걷기로 몸의 기운을  
충전하고, 새로 만든 ‘하비책방’에서 마음도
채울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맨발걷기 하루명상과 협약식 조송희 사진모음
옹달샘 맨발걷기 하루명상과 협약식 고도원TV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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