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以忙为借口 以忙为借口,
一直没有问候你。
我们明天见面吧,
我们可以一边吃刀切面,
一边聊着妈妈曾经给我
们做过的刀切面的趣事,
吃完面后我们还可以
喝杯咖啡一起欢笑。


- 摘自于Park jegen的诗集《说漂亮爱情会到来》中的诗<孤独的年龄>(前文)-


*以忙为借口,
电话也不打一个的人不计其数。
“没有消息就是好消息”
这句话好像成了老话,
因为有一段时间没有消息,
可能会发生一些事情,
所以特意与偶然想起的人联系,
约着见一面!

愿您每天笑口常开
- 북적북적(BOOK積 BOOK積) 북스테이 '심리치유편2'-
가끔 행복했고, 자주 우울했던 이들에게, 오늘을 살아가는 법
'나의 아프고 아름다운 코끼리' 책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지난달 진행되었던
북적북적 '글테라피'편은 글쓰기를 통한
놀라운 치유력을 경험하였습니다. 내 인생의 한 장면을
글로 마주하고 말하며 서로가 힐러가 되어
치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하신 분들의
삶이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고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살아가다 보면
가장 가깝지만 만나지 못하는 것이 바로 '나', 나의 '감정'입니다.

여러분들의 하루하루는 어떠신지요?

우리는 일상을 보내면서 그 사이에 기쁜 일, 슬프고,
우울한 시간을 오르내리며 살아갑니다. 늘 좋기만을 바라지만
삶이란 원하지 않는 상황들이 펼쳐질 수밖에 없고,
이런 시간이 쌓이면 마음이 어두워지기도 합니다.

'나의 아프고 아름다운 코끼리'의 저자는
우울한 상태의 반대는 '기쁨'이 아니라 '삶을 느끼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그 어떤 상태이든 삶의 중심에는 내가 있고, '나'를 따뜻하게
마주하고 안아주는 그런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북적북적 심리치유편2 에서는
내 가슴에 무겁게 놓아져있는 코끼리와 가까워지고
다독이며 삶을 온전히 느끼며 나를 위한 보살핌을
배워가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북적북적 심리치유편2는 임상 심리 전문가이신
김채옥 선생님과 함께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심리치유편1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나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의 치유 시간을 보냈으며, 김채옥 선생님의 추천도서인
바바라 포어자머의 ‘나의 아프고 아름다운 코끼리’를 함께 나누며
진행되고 미리 구매하셔서 읽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로그램 구성]
1. 마음치유여행1: 책을 통한 마음치유
2. 마음치유여행2: 나의 숨겨진 핵심 욕구(코끼리) 이해
3. 마음치유여행3: 자기 보살핌(Self-nurture) 프로그램

*이번 북적북적 심리치유편2를 마치면 심리 상담과 글 테라피, 명상으로
나를 회복하는 심리치유 스테이(2박 3일)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추천드립니다]
심리치유에 관심 있는 분, 우울, 무기력, 공허함을 이겨내고 싶은 분
심리치유에 전문가 피드백을 얻고자 하는 분
가족과 함께 마음치유의 시간이 필요하신 분
직장 생활에 마음이 지쳐있는 분
일상에서 불안하거나 두려움이 있으신 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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