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材质轻软的梧桐木 我说过很多次,
重的不一定就是好木材,
轻的木材不一定不好,
材质轻软的木材,
也不一定廉价。
材质软的梧桐木,
适合制作乐器的谐振器,
也是制作抽屉的主要材料。
做家具也需要材质软的木材,
因为抽屉不受力,
所以用梧桐木。
用松木制作的抽屉,
易变形而抽拉不畅, ,
用材质硬的柞木制作的抽屉,
在冬天的地暖房里易开裂。  


- 摘自于Kim Minsik的《与树相伴的日子》-  


*我们
“青山深处小涌泉”
里的咖啡屋旁边,
也有一棵美丽的梧桐树。
这棵梧桐树每年都在茁壮成长,
现在有了参天大树的姿态,
因为长得快,
所以树木的材质轻软。
梧桐木是制作高档橱子的材料,
不易变形、开裂,耐用。
梧桐树长得又快又耐用,
没有比它更好的树木。
(2020年9月1日 旧信重温) 

愿您每天笑口常开
-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추석 선물세트 신청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치유 음식연구소 소장 김미란입니다.

밥은 먹었니?
늘 밥 안부를 묻는 엄마처럼
한 끼를 먹어도 건강하고 맛있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가득 담아
이번 선물세트도 준비했습니다.

톡톡 터지는
달콤한 여름의 맛 옥수수밥,
향긋한 봄 내음을 담은 봄나물밥,
땅의 기운이 듬뿍 담긴 뿌리채소영양밥,
인삼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보양식 인삼영양찰밥,
다양한 컬러로 눈까지 즐거운 채소말랭이찰밥,
쫀득하고 달큰한 단호박팥찰밥

맛과 영양,
정성과 먹는 즐거움까지
모두 담은 한상 구성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데우고 담아내기만 하세요.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 밥상이 완성됩니다.

어머니의 손길로 준비한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과 함께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추석 선물 세트는 '꽃피는 아침마을'의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가게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명절 기간에는 택배 물량이
몰리는 것을 감안해 배송 기간을 정하였습니다.
추석 전에 안전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한정된 수량만
준비했으니,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천권독서 국민운동' 밑그림을 그리며
중국 여강에서...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추석 선물세트' 신청하기
옹달샘 '숲멍 하루명상' 신청하기
'비폭력(공감)대화법 워크샵'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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