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로 보는 아침편지
태그로 만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태그로 만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숲속의 동물은 아프면
누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종종 먹지도 마시지도 않습니다.
모든 에너지를 치유에 쏟아붓습니다.
아프지 않아도 이런 휴식의 실천이 필요합니다.
쉬어야 할 때를 아는 것은 심오한 실천입니다.
- 틱낫한의《틱낫한 행복》중에서 -
* 때로는 게으를 필요가 있습니다.
고무줄을 팽팽하게 당기기만 하면 끊어지고
맙니다. 쉼은 더 멀리 가기 위한 충전입니다.
완전히 방전되기 전에 몸이 주는
신호를 알아차려야 합니다.
동물들이 더 잘 압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느낌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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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
2025.09.17 07:35
버찌
2025.09.1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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