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선악(善惡)의 경계선 길을 가노라면
산을 넘고 물을 건너며
바람 불고 비 뿌리는 험한 들을 만나지
않을 수 없는 것같이 영원의 순례자인
우리는 온갖 선악적 경계선을 넘어야
하는데 그 경계선에 매달려 끌려가는
죄수 같지는 않게 되어야 합니다.


- 김일엽의 《청춘을 불사르고》 중에서 -


* 삶을 단편적으로 보면,
억울하고 불공평하고 엉망진창인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시야를 넓혀 거시적으로 보면, 삶은 아주
공평합니다. 햇볕이 있으면 응달이 있고, 겨울이
있으면 봄도 있습니다. 빛과 어둠이 질서 있게
주어지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선악의 경계에
갇힌 죄수처럼 살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자신이 어느 지점을 지나고 있는지
그것만 깨달으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하루 한 끼 생식 생활' 챌린지 -
하루 한 끼로 젊어지는 3주간의 온라인 습관 만들기



안녕하세요.
깊은산속옹달샘 웰니스 담당
아침지기 오진영입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몇 끼의 식사를 하시나요?
매일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어떤 날은 한 끼 정도
거르기도 하고 또 다른 날은 밀린 식사를 몰아서
폭식을 하기도 합니다.

운동도 꾸준히 해야 하듯이
식사법도 습관이 중요합니다.
많은 음식을 덜어내고 가볍게,
내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식습관 만들기.
함께 해보면 어떨까요?

옹달샘 '하루 한 끼 생식' 챌린지는
습관이 만들어지는 22일 동안 아침, 점심,
저녁 중 내가 원하는 때에 내가 정한 시간에
생식을 씹거나 마시거나 음식을 만들어 천천히
식사하는 것을 인증하는 챌린지입니다.

식사량을 줄이고 싶으신 분들,
소화가 잘 안되어 늘 속이 더부룩한 분들,
빽빽한 일정 속에서 규칙적인 식사 습관을
갖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고,
꽃도 피고 마음도 풍요로워지는 때에
나를 위한 투자의 시간으로 참여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내 몸을 건강하게,
지구도 건강하게 하는
옹달샘 ‘하루 한 끼 생식 생활’
시작해 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하루 한 끼 생식‘ 챌린지(온라인)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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