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베푸는 사람

2010년 3월 25일 오늘의 아침편지

이전 목록 다음

고도원의 아침편지

베푸는 사람 그날 나는 누군가에게
미소 짓기만 해도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다.
그후 세월이 흐르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 지지 의사표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내가 옆으로 조금만 움직이면 다른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생긴다.

- 마야 안젤루의《딸에게 보내는 편지》중에서 -

* 작은 미소 하나로도
누구나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의 작은 몸짓 하나만으로 주변이 밝아집니다.
내 손이 조금만 움직이면 방안이 깨끗해지고,
내 몸이 조금 움직이면 세상이 밝아집니다.
나와 다른 사람에게 행복과
기쁨을 안겨 줍니다.

- '옹다'(옹달샘 명상다이어트) 3기 시작 -

'옹달샘 사과 청국장 명상 다이어트'(옹다) 3기가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오늘부터 3박4일동안 진행됩니다.

옹다 4기는 4월29일~5월1일,
5기는 5월27일~30일까지 진행되고,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은 '옹달샘 단식명상'이
예정돼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마음의 준비를 바랍니다.

- 옹달샘 '비채 명상', '몸만들기 마음만들기' 예약 신청 -

어제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옹달샘 '비채명상'과 '몸만들기 마음만들기' 프로그램에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