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영숙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그 자리에서 머뭇거릴 순 없다
뇌과학에서는
펭귄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펭귄은 물에 들어가야 먹이를 구할 수 있다.
하지만 물속에서는 바다표범 등 무서운 사냥꾼이
기다리고 있다. 펭귄 입장에선 주저할 수밖에 없다.
모두들 주춤거리고 있는데 한 마리가 뛰어든다.
이것이 첫번째 펭귄이다.
불확실의 위험을 감수한 용감한 놈이다.
그제야 다른 펭귄도 따라 뛰어든다.
- 이시형의《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중에서 -
*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는
결단도 필요하고, 행동을 위한 용기도 필요하지요.
우선순위를 먼저 정해서 일단 시도해 보는 것이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 힘내시고 "아자!아자!"입니다.
펭귄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펭귄은 물에 들어가야 먹이를 구할 수 있다.
하지만 물속에서는 바다표범 등 무서운 사냥꾼이
기다리고 있다. 펭귄 입장에선 주저할 수밖에 없다.
모두들 주춤거리고 있는데 한 마리가 뛰어든다.
이것이 첫번째 펭귄이다.
불확실의 위험을 감수한 용감한 놈이다.
그제야 다른 펭귄도 따라 뛰어든다.
- 이시형의《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중에서 -
*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는
결단도 필요하고, 행동을 위한 용기도 필요하지요.
우선순위를 먼저 정해서 일단 시도해 보는 것이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 힘내시고 "아자!아자!"입니다.
좋은 글 주신 이영숙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오늘 아마동 7주년 기념잔치 -
'아마동'(아침편지 마라톤 동아리)이
어느덧 7살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동의 '7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마음으로
조촐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시 : 9월26일(토) 오후 3시30분
장소 : 잠실 선착장옆 잔디밭
- 종합 운동장에서 잠실대교 방향 첫번째 잔디광장(헬기장 옆)
준비물 : 달리기용 복장, 간단한 간식, 돗자리
문의 : 회장 이상규 010-6270-612*
아침지기 유명근 010-3265-413*
그동안 못 나오셨던 아마동 가족분들,
그리고 이 기회에 달리기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은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오늘 아마동 7주년 기념잔치 -
'아마동'(아침편지 마라톤 동아리)이
어느덧 7살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동의 '7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마음으로
조촐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시 : 9월26일(토) 오후 3시30분
장소 : 잠실 선착장옆 잔디밭
- 종합 운동장에서 잠실대교 방향 첫번째 잔디광장(헬기장 옆)
준비물 : 달리기용 복장, 간단한 간식, 돗자리
문의 : 회장 이상규 010-6270-612*
아침지기 유명근 010-3265-413*
그동안 못 나오셨던 아마동 가족분들,
그리고 이 기회에 달리기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은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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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6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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