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아침편지 싱싱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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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싱글과 싱글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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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정식 신청 받습니다.

지난해 12월,
특별한 뜻과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고 이미 여러 결혼 커플이 탄생한
싱글과 싱글끼리의 여행, 이름하여 <아침편지 싱싱여행>이
올해에도 '국내여행'으로 이어집니다.

'싱싱여행'의 여행지는
아침편지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
이시형 박사의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과
한국의 '산티아고 가는 길'로 불리는 '지리산길',
한국 전통문화 공간인 담양의 '향원당' 등입니다.

잘 아시는대로
싱싱여행은 '아침편지 가족' 가운데
심신이 건강한 20~30대 미혼의 청춘남녀가 참여하는
'싱글과 싱글끼리의 여행' 입니다.

'아침편지 가족'만이 갖고 있는
특별한 공감대 안에서 좋은 배필을 만나는 기회로 삼는 것이
이 여행의 기본 목표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 너머의 더 큰 의미는,
단순히 배필을 만나는 차원을 넘어 평생 이어지는 좋은 친구,
서로 오래 깊이 신뢰할 수 있는 인맥과 '인적 네트워크'를
갖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이 여행에는
신뢰할 만한 관계, 즉 '믿음의 인적 네트워크' 구성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신청자 중에서 1차로 선정된 분들께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정식등록 단계에서 최종학교 졸업장 및 재직
또는 재학 증명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니, 이점 참고를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신청자들의 명단은
일체의 외부 유출 없이 철저히 잘 관리하여
이번 여행뿐 아니라 다음 여행(이번에 신청했으나 선정되지 못한
분들은 다음 신청 때 우선권 부여)이나, 장차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진행될 각종 '싱글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와 선정의 기회를 드려,
앞으로도 좋은 인적 네트워크를 계속 이어 갈 수 있도록
꾸준히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그러니, 이번 여행 신청이
'아침편지 싱글 프로그램'에 정식으로 등록하는 것이라
여기시고,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올해를 마무리하는 12월,
크리스마스 기간에 뜻깊은 마감과 아울러
새로운 인생의 동반자도 찾기를 원하는 싱글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20, 30대 미혼 자녀분을 가진 서건회원의 권유에 의한 신청도 환영합니다.

참여하실 분은
아래 사항을 잘 참고하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

* 인원: 70명(남자 35명, 여자 35명)
* 참가비: 75만원
* 여행기간: 2009년 12월23일(수)~27일(일), 4박5일

* 신청자격: 아침편지 가족으로 심신이 건강한 20, 30대 미혼남녀
                 - '순수한 미혼'이어야 합니다.
                 - 학력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최종학교 등 정확한 학력 사항은 확인합니다.

* 선정절차: 직업, 품성, 장래성, 전공 분야 등을 고려해, 신청자 중에서
                '베스트 중의 베스트'를 선정합니다.
               - 여행 참가 동기 및 자기 소개의 글도 중요하게 참고합니다.
               - 신청자가 많을 때는 '드림서포터즈'와 '건축회원'께
                 우선권을 드립니다.
                
* 1차 선정자 발표: 개별 통지해 드립니다.
   - 1차 선정 통보를 받은 분들은, 입금 절차와 함께
      최종학교 졸업장 및 재직 또는 재학 증명서를 제출 바랍니다.
   - 모든 서류의 접수가 완료된 후(선착순 마감) 최종 선정자에게는
      개별 이메일로 알려 드리고 아침편지를 통해서도 공지해 드립니다.

* 여행코스: 서울-깊은산속 옹달샘-홍천 힐리언스-지리산길-담양 향원당-서울
   (이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약간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 신청기간: 11월9일~11월16일(일주일간)
* 신청방법: 아래 <'2009 아침편지 싱싱여행' 신청하기>버튼을 누르시면
   자세한 여행지 소개와 함께, 바로 참여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마음의 비타민을 먹고 마시는
건강한 사람들이 함께 여행도 하고 꿈도 나누면서
평생 친구로서의 좋은 우정과 인적 네트워크도 이룰 수 있는 만남!
'2009 아침편지 싱싱여행'에 아침편지 청춘남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