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황유선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만남
한 인격체로 성장해 가는
과정의 어느 시점에서든, 나의 인격은
나를 사랑하는 이들 또는 내가 사랑하는 이들,
나를 사랑하기를 거부하는 이들 또는 내가
사랑하기를 거부하는 이들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 존 포웰의《내 영혼을 울린 이야기》중에서 -
*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 만남을 통해 우리는 하루하루 더 성장하게 되지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통해서 사랑의 아름다움을,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포용의 미학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모든 만남은
모두가 다 소중한 것입니다.
과정의 어느 시점에서든, 나의 인격은
나를 사랑하는 이들 또는 내가 사랑하는 이들,
나를 사랑하기를 거부하는 이들 또는 내가
사랑하기를 거부하는 이들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 존 포웰의《내 영혼을 울린 이야기》중에서 -
*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 만남을 통해 우리는 하루하루 더 성장하게 되지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통해서 사랑의 아름다움을,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포용의 미학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모든 만남은
모두가 다 소중한 것입니다.
좋은 글 주신 황유선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오늘 '고도원의 아침편지' 8주년 생일 -
어제자 아침편지 밑글로도
인사드렸지만, 오늘이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만 8주년을 맞는 진짜 생일날입니다.
2001년 8월1일,
'희망이란' 제목의 편지를 보내며 가졌던
그 첫 마음을 기억하면서 이 길을
계속 걸어가겠습니다.
여러분도 더 큰 믿음과 사랑으로
마음을 함께 해 주시고, 평생의 좋은 동반자로
오래오래 머물러 주시기를 바랍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몽골 대초원, 헨티 아이막에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오늘 '고도원의 아침편지' 8주년 생일 -
어제자 아침편지 밑글로도
인사드렸지만, 오늘이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만 8주년을 맞는 진짜 생일날입니다.
2001년 8월1일,
'희망이란' 제목의 편지를 보내며 가졌던
그 첫 마음을 기억하면서 이 길을
계속 걸어가겠습니다.
여러분도 더 큰 믿음과 사랑으로
마음을 함께 해 주시고, 평생의 좋은 동반자로
오래오래 머물러 주시기를 바랍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몽골 대초원, 헨티 아이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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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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